본문 바로가기

덕암동94

결산 심의를 잘해야, 2011년 예산과 사업이 보입니다. 지금 순천시의회는 1차 정례회 중입니다. 보통 의회는 한해에 두차례 정례회가 열립니다. 처음 정례회는 보통 6월에 열리는데 주로 전년도 즉 2009년에 쓰였던 예산에 대한 결산 심의가 주를 이룹니다. 그런데 올해는 지방선거가 있었기 때문에 9월에 정례회가 열리게됩니다. 그리고 11월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와 2011년 본예산을 다루는 중요한 회의가 됩니다. 의회 회의가 어느 한순간도 중요하지 않은 시간이 없지만, 정례회 기간은 정말 신경쓸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오늘부터 2009년도 예산 결산 심의가 있었습니다. 결산 심의란 이미 2009년도 반영된 예산에 대한 심의로, 보통의 경우 써버린 예산에 대해 뒤늦게 설겆이 한다는 표현도 하지만 매우 중요한 회의입니다. 결산검사가 중요한 것은 예산을 적절하게 사용했.. 2010. 9. 7.
순천시의회 의정비 동결, 의정활동 시민들로 부터 평가 받겠습니다. 지난번 순천시의원들의 의정비가 얼마나 되는지 낱낱이 밝힌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8월 30일 의정비 동결을 순천시의회가 결정하였습니다. 주된 내용은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들로 평가받자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순천시의원들의 내년도 연간 의정비 어떻게 될까요? 올해와 똑 같이 월정수당 1,903만원과 의정활동비 1,320만원을 합친 3,223만원입니다. 의정비 결정도 행정자치부의 지침이 있습니다. 재정력 지수(3개년) 평균값, 전년도 말 기준 인구수, 의원 1인당 주민수를 포함한 산출식에 따라 기준액이 산정되며, 이 기준액을 근거로 순천시 의정비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답니다. 사실, 이부분이 좀 문제가 있는데 시의원들의 의정비를 자치단체장 즉 순천시장이 순천시 의정비심의위원회를 열어서 결정한다는 것이 지방자치의.. 2010. 9. 4.
의회에서 쌍욕은 사라져야합니다. 의회는 엄연한 법(조례)에 의해 규칙이 있는 가운데 안건을 심의하는 곳입니다. 그 공간에서 회의 규칙은 엄격하게 지켜져야하고, 그 공간에서 안건에 대해서는 언제나 토론과 질의가 동반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지난 8월 3일 임시회에서 저는 한 의원에게 폭언과 욕설을 들어야했습니다.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왜 그러한 욕설과 폭언을 들어야 했는지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동료의원인데 사과를 하겠지 하면서 오늘 오전까지 사과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사과가 없어 저는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단호한 조치를 취할 생각입니다. 이에 민주노동당 순천시위원회는 오늘 오전 회의를 열고 민주당 김모 의원의 욕설과 폭언에 대한 공식 사과와 순천시 의회차원의 재발방지를 요구하는 .. 2010. 8. 4.
철도공사, 순천열차승무사업소 이전 유보! 얼마전 순천열차승무사업소 이전에 대한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철도공사는 8월 1일자로 순천열차승무사업소를 이전한다고 했었습니다. 이에 순천열차승무사업소 노동자들과 가족들 모두가 반대하고 있고, 지역 역시 향후 다른 사업소 이전 계획도 있을 수 있다는 위기감, 순천지역 양질의 일자리 축소 등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발의해서 순천시의회가 사업소 이전 반대 건의안을 의결한 바도 있습니다. 그리고 순천시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철도공사 순천지방본부장을 면담하여, 이전 철회를 요구한 적이 있습니다. 철도공사, 사업이전 계획 유보 오늘 전해들은 소식은 이전 계획이 유보되었다고 합니다. 철회가 아니라 유보라고 하는 것으로 보아 또 다시 이전을 할 수도 있다는 것 같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이렇게 쉽게 유보.. 2010. 8. 2.
순천화상경마장 건물주를 고소했습니다. 순천화상경마장, 모두가 알고 있는 것처럼 지난 2006년에 취소된 사업입니다. 농림부가 취소한 사업이 지역민의 의견은 묻지도 않은 가운데 다시 2010년 되살아났습니다. 정부가 스스로 행정신뢰 원칙을 저버린 무책임한 처사입니다. 이런 무책임한 행위를 그대로 둔다는 것은, 다른 곳에서 또다시 반복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는 것입니다. 화상경마장은 사행산업입니다. 도박중독율일 70%가 넘을 정도로 높습니다. 불을 보듯 뻔합니다. 도박중독자 양산, 지역의 가치훼손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순천화상경마장을 2003년 부터 지금까지 줄기차게 반대해왔던 저에게 지난 선거 기간 화상경마장을 추진하는 (주)팔마 대표가 허위사실을 유포하면서 제 명예를 훼손한 일이 있습니다. 5월 28일 해당 업.. 2010. 7. 27.
공기업, 공공성과 지역관계 설정도 중요합니다. 철도공사 순천지방본부 내에 순천역열차사업소 이전 소식, 지역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철도공사가 구조조정과 비용절감의 이유를 든다면 사실 경영상의 문제이기에 그 문제는 노사의 문제 또는 회사 자체의 문제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기업의 역할과 지역의 관계를 생각해본다면 대단히 신중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먼저 철도공사와 순천시의 인연입니다. 1930년 처음 순천역사가 생기고 난 이후 순천시의 근현대사는 철도와 함께해왔습니다. 거의 모든 도시가 그렇듯이 순천시 역시 처음 도시계획은 일제때 수립된 것으로 순천역을 중심으로 방사형으로 계획되어 지금의 풍덕동 조곡동 덕연동 지역, 노동자들의 노동인력을 중심으로 조성된 계획입니다. 그리고 해방이후 순천시는 순천역을 중심으로 경전선, 호남선이 교차.. 2010. 7. 24.
당선축하 문자...모두 잊지 않겠습니다. 문자와 전화로 인해 거의 일상이 마비가 될 지경이었습니다.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함께 눈물 흘리고, 함께 웃어준 많은 자원봉사자 그리고 주민 모두와 기쁨을 나누고자 합니다. 모든 분들의 문자에 담겨진 의미를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해 둡니다. 모두가 시의원 꼭 실현하기 위해 지금부터 노력하겠습니다. 김석 올림 □ 김석 의원님, 영광스런 당선을 축하하네, 더욱 큰일꾼되시길 바라네 □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교육 끝나고 만날때까지 건강하길 바라네 □ 부장님~~~~~ 쪼오끔 늦었지만 당선을 축하 ^^ □ 석~~~, 수고 많이했다. 건강 챙기고 □ 형님 당선 축하드립니다. 이제 형이라 함 안되겠네 어머니가 좋아하세요 형 당선되었다고 □ 오우~쌤 됬다면서요~~~~~ 축하해요, 고3이라 몰랐어요...;;; □.. 2010. 6. 7.
감사합니다 모두의 승리입니다 모두의 승리입니다. 주민 모두가 시의원, 이 마음 변하지 않도록 많은 격려 부탁합니다 뜨거운 성원 꼭 주민자치 신바람으러 생활정치 봄바람을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모두의 심장을 뛰게하고, 모두가 설레이는 이 심정을 꼭 기억하고 가슴에 새기고 언제나 마음 따듯한 그리고 정의로운 마을 일꾼 되겠습니다. 2010년 6월 3일 자정 김석 올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6. 3.
아낌없는 지지, 생활과 삶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연향,조곡,생목,덕암 시의원 후보 기호 5번 김석입니다. 선거운동 기간 하루를 남겨둔 오늘 저는 떨고있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이런적은 없었습니다. 혼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수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민주노동당의 배려, 많은 사람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여기까지 달릴 수 있었습니다.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시의원마저 정치인으로 보는 새태에 실망과 좌절도 많이했습니다. 지방자치의 설움때문에 눈물도 흘렸습니다. 화상경마장 재승인으로 피눈물도 흘렸습니다. 그리고 지금 희망과 꿈을 생각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바꾸겠다는 목표지향이 아니라, 많은 시도를 할 수 있다는 설레임으로 저의 왼쪽 심장은 마구 마구 뛰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심장을 뛰게하겠습니다. 주체할 수 없는 열정과 신뢰로 꼭 갚아드.. 2010. 6. 1.
대금부는 시의원 후보 어디 있나요? 민주노동당 순천시의원(마-연향,조곡,생목,덕암) 후보 기호 5번 김석입니다. 오늘부터 거리 연설회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출마하는 곳에 출마한 후보가 9명이나 됩니다. 민주당 3명, 민주노동당 1명, 한나라당 1명, 무소속 4명 모두가 쟁쟁한 분들입니다. 그런데 선거운동 기간내내 주민들이 "도대체 누가 누구인지를 모르겠다"며 피로감을 호소합니다. 8표를 찍어야 하는 것도 피곤한데, 시의원 후보는 9명이나 되니 그럴만도 합니다. 대체적으로 선거운동이 아침 출근, 저녁 퇴근 유세단의 율동과 후보자의 인사로 이루어지는 데 이름 석자와 기호를 알리는 일에 모두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뭔가 다르면서, 시의원에 대한 내용을 잘 전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오늘 부터 저는 거리 연설회를 시작했습니다. ".. 2010. 5. 30.
블로그에 오신 분들에게 제 명함을 드립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여기 블로그에 방문하신분들과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제가 명함을 안드렸더군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야하겠습니다. 늦었지만 제 명함의 종류를 모두 올리오니 너무 서운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체력적으로 힘이 많이 드는 선거운동기간입니다. 이런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온몸의 에너지가 빠지고, 물먹은 스펀지나 솜같은 느낌입니다." 이렇게 어렵게 당선되셨던 모든분들을 존경합니다. 더불어 이번 선거를 통해 당선되신 모든 분들이 지방자치 무용론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에게 본때를 보여줍시다. 2010. 5. 29.
생활정치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주민자치로 가는 길을 엽니다. 안녕하십니까? 민주노동당 순천시의원(연향,조곡,생목,덕암) 후보 김석입니다. 민주노동당 후보의 길은 참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원봉사의 힘으로 예비후보기간부터 지금까지 잘 준비하고 왔습니다. 이제 일주일 남았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사람들에게 익숙해져가고 있습니다. 처음을 생각하면 참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생활정치의 바람을 몰아 가고 있습니다. 선거에 돌입하면서 했던 여러가지 약속중에 깨지지 않은 약속이 몇가지 있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블로그에 하루에 하나씩 포스팅하겠다는 약속은 깨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약속을 더하게됩니다. 정치인 행세하지 말자, 주민들 이야기를 많이 듣자, 주민들과 눈 마주치고 이야기 하자, 모르면 모른다고 솔직히 이야기 하자, 가리치려고 들지 말자, 목.. 2010. 5. 26.
예비 홍보물로 김석을 소개합니다. 서른살 즈음으로 돌아갑니다. 막막한 시절이었습니다. 그 막막함을 YMCA에서 청소부로, 하마선생님으로 살았습니다. 이라크 파병반대운동, 조례저수지 호수 공원화 운동, 순천만 보전 운동 그리고 순천화상경마장이 터졌습니다. 근 3년을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반대운동을 했습니다. 낮인지 밤인지도 몰랐습니다.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도박장의 실체가 벗겨지게 되었습니다. 시민들이 서울로 쫒아 올라갔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막아냈습니다. 시민들이 막아냈습니다. 그리고 4년 뒤 다시 망령이 살아났습니다. 4년전 저와함께 서울로 올라갔던 사람들 일부가 다른 범대위로 활동중입니다. 사업이 재승인되자 많은 정치인들이 농림부로 마사회로 쫒아 올라갔습니다. 저는 두렵습니다. 시민이 막은 화상경마장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 2010. 5. 23.
오늘 야간에도 공사는 진행중인 화상경마장 건물... 2010/05/10 - [결사반대 순천화상경마장] - 순천화상경마장의 망령 부활, 시민의 힘으로 꼭 막아야 합니다. 2010/05/14 - [영상자료] - 피눈물로 호소합니다. 10만인 서명에 동참해 주십시오! 하루 하루 시간이 지나면서 순천화상경마장 재승인 이후 건물 공사는 단 하루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오늘 밤에도 풍덕동 주민들에게 제보르 받고 9시경에 화상경마장 건물로 나가보았습니다. 폐기물 청소박스 3개가 1차선 도로를 점유하고 있었습니다. 통행하는 차량들에게 굉장히 위협적이었습니다. 인도에는 시스템 에어콘 설비가 놓여있었습니다. 해당 건물 입구에는 검정색 선탠지로 막혀있었지만 불빛은 세어나오고 있었습니다. 뭔가 보여주고 싶지 않은 모양이었습니다. 건물 주변을 돌아보았습니다. 실내에 한 공간을 가.. 2010. 5. 22.
본격적인 거리유세의 시작...김석후보의 율동실력은? 오늘은 민주노동당 중앙당 유세단이 순천을 방문한 날입니다. 대학생들로 구성된 그들의 에너지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풍덕동 홈플러스, 연향동 E마트, 조례동 홈플러스, 그리고 왕조2동 풍전주유소에서 민주노동당의 주홍빛으로 순천을 물들였습니다. 저희 선본 식구들의 유세도 깜찍하고 귀엽고 ㅋㅋㅋ 다소 소박한 모습이었지만, 오늘은 서로에게 힘이 되는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걱정합니다. 화상경마장은 범대위에 맡겨놓고 이제 선거운동에 좀 더 신경을 쓰라고... 저 역시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화상경마장 문제만큼은 제가 양보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누군가 해야 한다면,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하다면 미안하지만 그것이 다른 사람이 아니라 저였으면 합니다. 반드시 시민의 힘으로 철회시켜야합니다. 막.. 2010. 5. 22.
이제 본격 선거 운동입니다. 김석 후보 홍보 동영상입니다. 학력 순천대학교 졸업(화학 전공) 초, 중, 고등학교까지 여수에서 나왔습니다. 순천대학교 졸업이후 순천에서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주요 경력 국립순천대학교 순천대학교 총학생회 부회장 순천YMCA 시민청소년사업부장 순천화상경마도박장설치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사무국장 조례저수지 호수공원화 시민연대 간사 순천시 좋은 동네 주민자치대학 강사 시민운동 활동 내용 (사)광양만권발전연구원 사무차장 순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모니터연대 활동 (03~05) 탄핵반대 순천시민행동 간사(04) 순천화상경마도박장 설치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사무국장(04~06) 조례저수지 호수공원화 시민연대 간사(04) 이라크 파병 반대 순천시민행동 간사(04) 광우병 위협 미국산 수입소 반대 순천비상시국회의 간사, 촛불 문화제 사회자(08) 순천만고.. 2010. 5. 21.
촛불로 개과천선한 아이패드... 어제는 5월 18일, 광주민주항쟁 30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날입니다. 그러나 5월을 맞이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씁쓸합니다. 기념식에서 불려지지 못한 '임을 위한 행진곡' 그리고 5.18 민주항쟁과 어울리지 않는 기념사...올해 오월은 세상 만큼이나 쓸쓸했고, 그 것을 미리 알고 있었는지 억수로 비도 많이 내린 날이었습니다. 순천에서는 5.18 기념행사를 촛불 문화제로 개최하였습니다. 조은 프자자 앞에서 개최가 되었고, 최근 불거진 순천화상경마장을 철회하기 위한 시민 촛불문화제로 개최되었습니다. 제 아이패드는 이날...꺼지지 않는 촛불로 유명세를 탔습니다. 모두에게 촛불의 새로운 방식을 소개하면서 되게 재미있었습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누가 가지고 나와서 엄청 욕먹더니, 이 아이패드가 여기서 개과천선을.. 2010. 5. 20.
이런,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주민참여와 시민운동을 하면서 제 가슴에 새긴 말들을, 이제 시의원 출마하면서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내밀어봅니다. 저는 이런 마을일꾼, 시의원이 되고자합니다. 끊임없이 주민을 만나고, 공부하겠습니다. 시장의 들러리가 되지 않겠습니다. 주민들의 들러리가 되겠습니다. 시장의 눈치를 보지 않겠습니다. 주민들의 눈치를 보겠습니다. 정치인 행세를 하지 않겠습니다. 마을 일꾼의 모습을 잃지 않겠습니다. 시민의 이름으로 의회에서 할 소리는 하겠습니다. 철저한 시정감시, 예산감시로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정의롭고, 따듯한 마음을 가진 주민을 위한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연향동, 조곡동, 생목동, 덕암동 주민여러분 그리고 순천시민 여러분! 저의 든든한 빽이 되어주시지 않겠습니까? 주민과 함께 해야 .. 2010. 5. 18.
아이패드가 시위 용품이 될 줄이야! 순천지역에 화상경마장(마권장외발매소)가 2006년 11월 취소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농림부로부터 재승인 되었습니다. 많은 순천시민들이 반대운동에 참여했기에 그 충격은 이루 말로 할 수가 없습니다. 2010/05/10 - 순천화상경마장의 망령 부활, 시민의 힘으로 꼭 막아야 합니다. 2010/05/11 - 순천화상경마장 안일한 대처 순천시에 정보공개 청구 2010/05/13 - 화상경마장 승인철회, 지금 당장 시민행동이 필요합니다. 2010/05/14 - 피눈물로 호소합니다. 10만인 서명에 동참해 주십시오! 전 순천화상경마도박장 설치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사무국장이었던 저로써는 등에 식은 땀이 나고, 소름이 끼치는 일입니다. 더불어 순천시민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비록 지방선거 후보로 나섰지만, .. 2010. 5. 16.
순천화상경마장의 망령 부활, 시민의 힘으로 꼭 막아야 합니다. 정부는 국민과의 약속을 뒤짚고 현재 순천화상경마장 추진이 사실임을 맨 처음 접한 저는 온몸에 소름이 돋고, 등에 식은 땀이 납니다. 4월 7일 농림수산식품부의 승인이 났고, 6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것입니까? 순천화상경마장 반대 투쟁은 온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시민의 승리였습니다. 2004년 3월부터 2006년 11월 30일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반대운동을 했던 저로써는 마사회와 농림부가 얼마나 순천시민들을 기만했는지를 알기 때문입니다. 화상경마장 반대투쟁은 시민의 승리, 마사회 농림부 공문으로 확답까지 보낸 사항 장장 3년간의 반대 투쟁은 10만인 서명운동, 한국마사회 항의 방문, 국정감사 증인 참석, 화요집회, 1인 시위, 감사원 감사 청구 등 시민들이 .. 2010. 5. 10.
웃고 싶지도 않고, 찍고 싶지도 않았던 아픈 추억의 사진 사진한장의 추억 ⑥ 나에게 순천화상경마장 반대 운동은 치가 떨리는 시민운동이었습니다.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장장 3년 동안, 지역사회는 공기업 한국 마사회의 화상경마장 추진으로 너무나 시끄러웠습니다. 지역자치권을 인정하지 않은 마사회의 일방적 추진은 순천시민 모두를 분노하게 만들었고, 결국 2006년 국정감사에서 지금은 고인이 되신 박홍수 전 농림부장관의 전격 발표로 사업이 취소가 되었습니다. 정부가 전국에 추진중인 모든 화상경마장이 취소가 되었습니다. 한국 마사회가 생긴이래 초유의 사건이며, 전국에서는 최초로 사업이 중단된 사례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참여와 노력으로 만들어낸 성과였습니다. 가슴아픈 기억도 있습니다. 이 사진은 전 한국마사회장 이우재, 지역국회의원 서갑원 그리고 순천화상경마장반대.. 2010. 5. 6.
셋째 아이 낳고 싶은 시의원 후보의 하소연 함께만드는 공약⑤ / 우리 부부가 만드는 지방선거 정책 ② 우리 아내의 별명은 신궁(신이 내려준 아기집)입니다.. 첫째를 1시간 만에, 둘째는 20분만에 큰 고통없이 출산해서 생긴 별명입니다. 둘다 아들입니다. 신궁에게 물었습니다. “여보, 우리 아들만 둘인데 세째는 딸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안될까요? 어른들이 아들 키워봐야, 나중에 장가 가면, 하나 소용없다네, 그리고 여보도 아들 둘이면 외롭지 않겠어요?” 아내가 설겆이를 하다말고 대답합니다. “좋긴 한데, 우리 사는 형편에 무슨...그리고 애를 봐줄 사람도 없고...” 말끝이 흐립니다. 셋째를 갖는 것이 싫지는 않은 모양이지만 걱정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다 아내의 언성이 높아집니다. “여보, 우리 통장 잔고가 얼만 줄 알아요? 한 .. 2010. 5. 3.
순천지역 민과관의 어색한 만남, 그리고 화려한 협력 사진한장의 추억 ⑤ 이 사진을 들여다 볼때 마다 저는 가슴이 뜁니다. 2005년 3월 3일 순천시와 순천지역 시민단체가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해 전남동부지역사회연구소 주최 을 개최하고 공동협력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사진입니다. 당시 사회자의 떨리던 목소리가 지금도 생생합니다. 오른쪽 부터 토론자를 소개합니다. 김문정(순천YWCA 부장), 서동욱(전 순천시의원), 오하근(사회자, 전순천YMCA 시민사업위원장), 김석(당시 순천YMCA 시민사업부장), 최덕림(전 주민자치과장 현 경제환경국장)입니다. 좌석은 최초로 구성된 순천시 주민자치위원들입니다. 비좁은 곳에 80여명이 넘는 사람들로 북쇄통을 이루었습니다. 제가 발제하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도 노래가사를 바꿔서 불렀던 것 같습니다. "내가 바라는 자치센터는.. 2010. 5. 1.
순천 민주화와 촛불운동의 주역들, 어깨동무하고 참여자치 선언, 순천시장 시민후보추대위도 결성 노동절을 하루 앞둔 4월 30일 순천지역 시민단체와 진보연대 소속의 민주화 운동과 촛불행사를 이끌어온 인사들로 구성된 는 나라의 민주발전과 평화통일을 위해서는 지방자치의 발전이 밑거름이 되어야 한다고 결의하고 창립선언문을 통해 오는 6월 지방선거참여와 5.18기념행사에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치연대는 이번 선거에서 현역시장과 시도의원들의 공약이행여부를 철저히 평가하고, 지역발전에 헌신해 온 후보들에 대해서는 자원봉사 등 지원활동을 통해 시민주권 강화와 책임정치 구현에 나설 것임을 다짐했습니다. 더불어 민주노동당 순천시위원회는 자치연대에 ‘순천시장 시민후보추대’에 참여해 줄 것을 공식 요청하였으며 자치연대는 국민참여당 등 제야권의 동참을 전제로 순천시장시민후보추대에 동참할 수 있음을 밝혀 향후 행보가 .. 2010. 4. 30.
쌩 초보 블로그 운영 그리고 Social Network 저는 지금도 블로그에 대해 잘 모릅니다. 다만 날이 갈수록 재밌고, 많은 사람들을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어 하루 하루 기대에 부풀어 살고 있습니다. 2007년, 다음에 블로그를 단순한 목적으로 개설했었습니다. 주민자치활동에 대한 자료를 이메일로 요청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귀찮은 마음에 블로그에 자료를 올려놓고 다운받아 마음껏 활용했으면 하는 목적이었습니다. 그렇게 블로그를 방치하고 있다가 최근 제가 순천시의원에 출마하면서 블로그 운영을 권유받았고, YMCA에서 함께 일했던 선배의 권유와 초대로 Tstory에 블로그를 3월 말에 개설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운영 한 달이 되어갑니다. 어느덧 전체 방문자수가 1,200명이 넘었습니다. 파워 블로거님들이야 하루에 수천명이 방문을 하지만 저 같은 초보에게는 엄청.. 2010. 4. 28.
마을일꾼(시의원)의 덕목은 리/코/매/자 함께만드는 약속 ④ 전국에 주민자치와 마을 만들기 강의를하면서, 주민자치 일꾼의 모습과 역할에 대해 많이 강조합니다. 다름아니라 바로 리코매자입니다. 시의원도 마을 일꾼이니 당연히 이 덕목이 기본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시의원의 모습 리·코·매·자 를 소개합니다. 리더(Leader), 시의원은 동네 일꾼이며 지역의 리더여야 합니다. 지역 리더는 권위를 앞세우지 않고, 조정과 합의를 바탕으로 개인의 비전과 출세 중심이 아니라 주민과 함께 마을 비전을 수립하고 계획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코디네이터(Coordinator), 시의원은 동네와 주민들의 코디네이터여야 합니다. 연예인들 곁에는 코디네이터가 있습니다. 그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화장도해주고, 옷도 입혀줍니다. 시의원은 동네와 .. 2010. 4. 27.
시민운동에서 시의원으로의 같은 길 힘찬 응원을 부탁합니다. 선거일기⑪ 개소식에 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먼저 그동안 함께 시민운동을 해왔던 전국 그리고 순천의 활동가 여러분 감사합니다. 또 함께 마을 만들기를 주도했던 중앙동 상가번영회 및 주민여러분 감사합니다. 덕연동, 조곡동 지지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고 싶어도 올 수 없었던 함께 민관협력을 했던 많은 공무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윤병철 시장 예비후보, 구희승 시장예비후보, 최병배 시의원예비후보 감사합니다. 함께 경쟁함에도 방문해주신 김익열, 방영돈, 송영미 예비 후보님 감사합니다. 저와 YMCA에서 함께 동거동락했던 전 순천YMCA 시민사업위원장 오하근 도의원 예비후보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민주노동당 순천시 위원회 이수근 위원장, 김유옥 선배본부장님, 신화철, 이복남 예비후보님,.. 2010. 4. 26.
지방자치, 그 서러운 눈물.... 선거일기 ⑩ 지방자치, 그 서러운 눈물,,,, 오늘 저는 많은 지인들과 함께 개소식을 했습니다. 손님들 맞이할 때는 기쁜 마음, 설레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개소식에서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지방자치가 참모습을 잃어가는 것에 대한 서러운 눈물이었습니다. 제가 민주노동당 후보로 결정될 때까지 과정이 생각나 눈물이 저절로 나오더군요. 함께 참석하셨던 분들은 당차고, 힘있는 예비후보 김석을 기대했을 텐데 미안한 마음입니다. 시의원을 마을 일꾼으로 보지 않고, 나쁜 의미의 정치인으로 보는 지금의 세태 과연 옳은 것인가? 공천 진행과정이 모든 선거운동의 전부인 것으로 치부되는 모습, 그 시선이 제발 주민과 지역으로 향하기를 간절히 고대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는 헌법에 기초한.. 2010. 4. 25.
함께 만든 선거 사무소 개소식으로의 초대 선거일기⑨ 김석 선거 사무소 개소식으로의 초대 안녕하십니까? 민주노동당 순천시의원 예비후보(마-연향,조곡,생목,덕암) 김석입니다. 이제 시민운동의 길에서 시의원의 새로운 길을 준비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마쳤습니다.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고 일어서는 새싹처럼" 그렇게 시작하고자 합니다. 처음은 특별합니다. 초롱초롱 설레이고, 두근두근 두렵기도 합니다. 특별한 마음, 설레는 마음, 두려운 마음으로 여러분 모두를 개소식에 초대합니다. 특별한 사람, 높은 사람, 귀한 사람이 따로없습니다. 주민 모두가 귀한 사람들입니다. 4월 24일 바로 내일 2시에 '주민 모두가 시의원'인 김석 선거 사무소 개소식에 함께 모여 희망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이들의 땀과 열정으로 함께 .. 2010. 4. 23.
주민자치로 만든 순천 지하공원(?)을 소개합니다. 마을만들기 현장② 순천지하상가 마을 만들기를 소개합니다. 오늘은 바쁜 선거일정을 쪼개 순천지하상가를 찾았습니다. 순천YMCA가 직접참여한 마을 만들기 현장입니다. 상인분들에게 시의원출마 이야기를 하지 않은 것이 마음에 걸려 인사도 드릴겸해서 찾았습니다. 계단을 내려오는 길의 벽화도 그대로 있었고, 청소년들의 10년 후 모습이 그려진 조각벽화도 그대로 있었습니다. 지하상가 한 복판에 만들어진 쉼터도, 햇볕이 없는 지하상가에 심어논 화초도 잘 자라고 있었습니다. 출입구에 그려놓은 상인들의 캐리커쳐도, 화장실에 그려진 어린왕자벽화도, 신한은행이 기증한 PDP 텔레비젼도, 작은 음악회를 하려고 했던 무대도 그대로 있었습니다. 지하상가 한쪽 귀퉁이에 청소년 문화존을 만들겠다며 의욕적으로 열었던 '시끌벅적 골목 아.. 2010.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