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김(돌)석을 지켜주십시오
어르신들 점심 걱정 없고 아이들 돌봄과 간식걱정 없고 청년들이 순천에 머물며 사는 사람 냄새나는 지방자치가 3번 김(돌)석의 그림입니다. 세월호의 슬픔과 분노 시대읽기를 통한 실천 시민 뜻대로 부려먹고 시민 뜻대로 일하고 시민을 닮은 사람이 시의원 이어야 합니다. 1년에 7,400억을 심의하고 시정 질의, 사무 감사로 바른 행정을 견인하고 들러리 서지 않고, 눈치 보지 않고, 작은 일에는 정성을 다하고 큰일에는 담대한 사람 우리시대 시의원 3번 김(돌)석의 약속입니다. 우리 사는 골목과 동네에 자치, 문화, 복지가 있고 어울림이 있는 고향 공동체 3번 김(돌)석의 활동 목적입니다. 시장에서, 정류장에서, 공원에서 거리에서, 상가에서, 역전에서 대금 불며 만난 시민들의 격려와 응원 그리고 소망 꼭 함께 이..
2014. 6. 3.
김돌의 시민 참여 정책 ⑤ 따로 국밥 돌봄 정책, 통합해서 마을이 아이들을 키웁시다.
완성으로 보육 걱정 덜고, 돌봄 센터로 아이들의 안전, 간식, 학습 걱정을 덜겠습니다. 김돌의 시민 참여 정책 ⑤ 따로 국밥 돌봄 정책, 통합해서 마을이 아이들을 키워야 합니다. 돌봄 통합정책으로 아이들을 마을에서 키웁시다. “학교 갔다 와서 혼자 두자니 불안하고, 학원을 보내자니 돈 들고...” 방과 후 아이들 안전, 학습, 간식 걱정 많은 학부모님들의 부담을 덜어야 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하교하는 시간 2시~6시까지 맞벌이 가족들은 걱정이 많습니다. 아이를 돌봐줄 곳은 찾기도 어렵고, 성장기 아이들의 간식은 불량식품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울며 겨자 먹기로 학원과 공부방 등 사교육에 우리아이들을 맡길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공공정책 내에는 지역아동센터, 학교내 방과후 돌봄교실, 드림스타트 ..
2014. 5. 21.
김돌의 시민 참여 정책 ④ 공공 와아파이(Wifi) 구축, 순천시는 스마트하게 시민은 무료
“공공 와이파이(Wifi), 순천시는 스마트하게, 시민은 무료이용” 김돌의 시민 참여 정책 ④ 공공 와아파이(Wifi) 구축, 순천시는 스마트하게 시민은 무료 이용 순천시에서 공공 와이파이(Wifi)를 확대하여 시민에게 무료로 Wifi를 제공하는 스마트 시티전략이 필요합니다. 순천시가 공공 와이파이(Wifi)를 구축하게 되면 정책 의견수렴, 관광정보제공, 안전, 민원, 교통정보, 온누리 자전거, 버스정보시스템, 가로등 제어 등 종합 서비스를 시민과 공유할 수 있고 소통할 수 있게 됩니다. 순천시가 공공와이파이(wifi)를 통합정책으로 추진하면 순천시민들은 무선통신요금을 절약할 수 있고, 순천시는 통신요금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순천시가 마음 먹으면 할 수 있는 일로 이미 가로등, 온누리 자..
2014. 5. 19.
김돌의 시민참여정책③ 순천시 생활임금 조례 제정, 차별없는 근무환경 조성
차별 없는 근무환경, 순천시 생활임금 조례 제정 추진 - 순천시청 내 고용직, 최저 임금 보다 낮은 처우 개선, 비정규직 정규직화 - 순천시청 내에는 공무원들, 무기계약 근로자, 기간제 근로자 그리고 일용 근로자가 시민을 위한 서비스를 펼치고 있습니다. 공무원들은 공무원법에 따라 급여와 처우가 결정됩니다. 그러나 그 외 청원경찰, 행정보조, 미화원, 교통지도원 등 공공부분 고용과 임금은 순천시장이 결정합니다. 그동안 무기계약자, 기간제 근로자 등이 처우개선을 요구했으나 쉽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주요 감사 지적사항이었지만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1년 근무한 사람이나 10년 근무한 사람이나 급여가 같았습니다. 사무보조를 맡는 직종은 최저임금 수준도 못 받고 있었습니다. 명절 상여금, 교육과..
2014. 5. 2.
지방자치, 그 서러운 눈물....
선거일기 ⑩ 지방자치, 그 서러운 눈물,,,, 오늘 저는 많은 지인들과 함께 개소식을 했습니다. 손님들 맞이할 때는 기쁜 마음, 설레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개소식에서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지방자치가 참모습을 잃어가는 것에 대한 서러운 눈물이었습니다. 제가 민주노동당 후보로 결정될 때까지 과정이 생각나 눈물이 저절로 나오더군요. 함께 참석하셨던 분들은 당차고, 힘있는 예비후보 김석을 기대했을 텐데 미안한 마음입니다. 시의원을 마을 일꾼으로 보지 않고, 나쁜 의미의 정치인으로 보는 지금의 세태 과연 옳은 것인가? 공천 진행과정이 모든 선거운동의 전부인 것으로 치부되는 모습, 그 시선이 제발 주민과 지역으로 향하기를 간절히 고대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는 헌법에 기초한..
2010.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