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초보 블로그가 소셜디자이너 박원순 님보다 한계단 높다니 우와...
다음뷰 블로그 랭킹을 봤는데 정치채널에서 소셜디자이너 박원순 변호사 보다 한계단이 높다니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요? ㅋㅋㅋ 지난해 4월 1일부터 시작한 블로그, 트위터, 패이스북으로 온라인상에서 참 많은 친구들을 만나고, 정보도 많이 얻고 있습니다. 이제 블로그는 내 생활이 되었고, 블로그에 올릴 글거리를 찾으면 눈이 번쩍 뜨입니다. 쌩초보 블로거인 저의 하루 하루 소소한 일상부터, 시의회 활동에 대한 기록하면서, 무한 책임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파워블로거들 처럼 유창한 글솜씨는 아니지만 제 블로그를 통해서 시의회, 시의원 그리고 정치인들이 누리꾼들과 진실한 소통을 더 많이 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저에게 블로그는 일기장이고, 하소연장이고, 공작소이고, 온라인 삶터입니다. 재미를 떠너 일상이 되었고..
2011.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