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1 인생 첫 하프 마라톤 2026년 3월 29일 오전 10:00 출발, 2시간 16분 13초 후 도착초등학교 운동회에서 달리기 라인에 서면 두근 두근 거렸다. 화약총 소리가 '탕'하고 들리면 죽어라 달렸다. 응원소리가 들렸다. 앞으로 쭉 치고 나가는 친구를 따라가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만 한 번도 1등을 해본적이 없다. 운동회 달리기에서 3등안에 들면 공책을 상으로 받았고, 손등에 도장을 찍어줬다. 1등은 아니어도 운동회때 달리기는 항상 기다려지고 재미가 있었다. 살면서 대학 때 데모하다가 도망가는 달리기 말고는 달일 일도 없고 달리는 것 자체를 잊고 살았다. 2025년 8월 24일 달리기 시작 달리기를 시작했다. 내가 주도할 수 없고, 해결할 수 없는 사건이 생겼다. 답답한 마음에 그냥 무작정 뭐라도 해야 되는 상황이 생겼다. .. 2026. 4.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