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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4 시의원활동/의정일기

예산심의 때라도 책상이 넓었으면...

by 동자꽃-김돌 2010. 9. 9.
지금 순천시의회는 제1차 정례회 중입니다. 2009년 결산 승인과 추경예산심의를 하고 있습니다. 
책상이 너무나 비좁습니다. 2009년 예산서와 결산서, 2010년 예산서와 추경예산(안)까지 그리고 설명자료, 노트북 등 다 올려놓고 한눈에 보기에는 지금의 책상은 너무나 비좁습니다. 

더군다나 책상정리를 태어날때부터 못하는 저로써는 아주 죽을 맛입니다. 

지금 공간이 비좁고, 공부할 공간을 확보해 달라고 하면 욕심일까요?

제가 속한 상임위원회 제 책상의 모습입니다. 의회에서 제공한 노트북도 치우고 개인 노트북을 씁니다. 속도나 이런것이 저랑은 궁합이 안맞아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