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석255

① 지방의회의 지위와 권한 실질적인 지방자치가 시작된 1991년 이후 어느덧 20년이라는 세월을 맞이하고 있다. 20년이라는 세월 동안 지방자치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지방의회에 대한 주민들의 평가가 궁금하다. 평가도 평가지만, 지방의회의 역할과 지위에 대해 우리 모두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일반적으로 시의회에 대해 우리는 주민들의 의사를 바르게 수렴하는 곳, 주민들의 민원 해결사, 시장보다는 만나기 쉬운 사람들, 순천시장을 비롯한 집행부에 대한 건강한 견제, 순천시 예산에 대한 의결, 필요한 제도를 만드는 곳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맞다. 그런데 지난 6월 2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앙정치인들의 지방자치 무용론까지 제기되었던 점을 상기해 보면 지방의회의 인식과 역할이 주민 중심으로 뿌리를 내리지 않으면 사실 지방자치의 위기론이 제기되.. 2010. 7. 7.
심장이 콩당 콩당 뛰면서 시작되는 시의원 활동 안녕하십니까? 순천시의원 김석입니다. 순천YMCA 시민사업부장, 민주노동당 순천시의원 후보 그리고 이제 시의원이라는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인사를 드리게됩니다. 다시 한번 부족한 사람을 선택하고 지지해주신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을 올립니다. 솔직히 어색하고, 무겁고 큰 가방을 맨 것같은 기분입니다. 홀가분하지는 않다는 뜻입니다. 부담이 많음을 솔직히 고백합니다. "잘 하려고 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네." "평소대로만 해, 부담 갖지말고..." "상대를 꺽으려 하지 말고, 포용할 수 있도록 해!" "신념대로 하시게, 그것이 자네 매력이야!" "시민단체 활동과는 좀 다를 것이네, 이제 공인이야, 감정을 너무 드러내지 마시게..." "사람들과 어깨동무하는 연습을 많이 하시게..." "예수님은 어느 누.. 2010. 7. 2.
당선축하 문자...모두 잊지 않겠습니다. 문자와 전화로 인해 거의 일상이 마비가 될 지경이었습니다.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함께 눈물 흘리고, 함께 웃어준 많은 자원봉사자 그리고 주민 모두와 기쁨을 나누고자 합니다. 모든 분들의 문자에 담겨진 의미를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해 둡니다. 모두가 시의원 꼭 실현하기 위해 지금부터 노력하겠습니다. 김석 올림 □ 김석 의원님, 영광스런 당선을 축하하네, 더욱 큰일꾼되시길 바라네 □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교육 끝나고 만날때까지 건강하길 바라네 □ 부장님~~~~~ 쪼오끔 늦었지만 당선을 축하 ^^ □ 석~~~, 수고 많이했다. 건강 챙기고 □ 형님 당선 축하드립니다. 이제 형이라 함 안되겠네 어머니가 좋아하세요 형 당선되었다고 □ 오우~쌤 됬다면서요~~~~~ 축하해요, 고3이라 몰랐어요...;;; □.. 2010. 6. 7.
아낌없는 지지, 생활과 삶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연향,조곡,생목,덕암 시의원 후보 기호 5번 김석입니다. 선거운동 기간 하루를 남겨둔 오늘 저는 떨고있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이런적은 없었습니다. 혼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수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민주노동당의 배려, 많은 사람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여기까지 달릴 수 있었습니다.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시의원마저 정치인으로 보는 새태에 실망과 좌절도 많이했습니다. 지방자치의 설움때문에 눈물도 흘렸습니다. 화상경마장 재승인으로 피눈물도 흘렸습니다. 그리고 지금 희망과 꿈을 생각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바꾸겠다는 목표지향이 아니라, 많은 시도를 할 수 있다는 설레임으로 저의 왼쪽 심장은 마구 마구 뛰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심장을 뛰게하겠습니다. 주체할 수 없는 열정과 신뢰로 꼭 갚아드.. 2010. 6. 1.
대금부는 시의원 후보 어디 있나요? 민주노동당 순천시의원(마-연향,조곡,생목,덕암) 후보 기호 5번 김석입니다. 오늘부터 거리 연설회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출마하는 곳에 출마한 후보가 9명이나 됩니다. 민주당 3명, 민주노동당 1명, 한나라당 1명, 무소속 4명 모두가 쟁쟁한 분들입니다. 그런데 선거운동 기간내내 주민들이 "도대체 누가 누구인지를 모르겠다"며 피로감을 호소합니다. 8표를 찍어야 하는 것도 피곤한데, 시의원 후보는 9명이나 되니 그럴만도 합니다. 대체적으로 선거운동이 아침 출근, 저녁 퇴근 유세단의 율동과 후보자의 인사로 이루어지는 데 이름 석자와 기호를 알리는 일에 모두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뭔가 다르면서, 시의원에 대한 내용을 잘 전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오늘 부터 저는 거리 연설회를 시작했습니다. ".. 2010. 5. 30.
블로그에 오신 분들에게 제 명함을 드립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여기 블로그에 방문하신분들과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제가 명함을 안드렸더군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야하겠습니다. 늦었지만 제 명함의 종류를 모두 올리오니 너무 서운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체력적으로 힘이 많이 드는 선거운동기간입니다. 이런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온몸의 에너지가 빠지고, 물먹은 스펀지나 솜같은 느낌입니다." 이렇게 어렵게 당선되셨던 모든분들을 존경합니다. 더불어 이번 선거를 통해 당선되신 모든 분들이 지방자치 무용론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에게 본때를 보여줍시다. 2010. 5. 29.
생활정치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주민자치로 가는 길을 엽니다. 안녕하십니까? 민주노동당 순천시의원(연향,조곡,생목,덕암) 후보 김석입니다. 민주노동당 후보의 길은 참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원봉사의 힘으로 예비후보기간부터 지금까지 잘 준비하고 왔습니다. 이제 일주일 남았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사람들에게 익숙해져가고 있습니다. 처음을 생각하면 참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생활정치의 바람을 몰아 가고 있습니다. 선거에 돌입하면서 했던 여러가지 약속중에 깨지지 않은 약속이 몇가지 있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블로그에 하루에 하나씩 포스팅하겠다는 약속은 깨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약속을 더하게됩니다. 정치인 행세하지 말자, 주민들 이야기를 많이 듣자, 주민들과 눈 마주치고 이야기 하자, 모르면 모른다고 솔직히 이야기 하자, 가리치려고 들지 말자, 목.. 2010. 5. 26.
선거운동 하루 중단하고, 1인 시위로 대신합니다. 25일 저녁 7시 순천역 광장에서 만나요. 순천화상경마도박장 설치가 임박해오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 공사가 진행되는 모습은 소름이 끼칠정도입니다. 누가 재검토를 이야기 합니까? 누가 철회를 이야기 합니까? 누가 공사 중단을 이야기 합니까? 어느것도 사실이 아닙니다. 이런 허위사실이 10만이 서명운동을 방해하고, 범대위의 활동을 축소시키고 있습니다. 공문이나 문서로 말하지 않고, 지방선거를 이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반대운동을 위한 순천시민의 단결된 힘을 보여주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금도 공사는 진행중입니다. 전 순천화상경마도박장 설치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사무국장으로써의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저는 25일 하루 선거 운동을 중단하고, 화상경마장 건물 앞에서 1인 시위를 개최합니다. 시민여러분 힘을 모아주십시오.. 2010. 5. 25.
예비 홍보물로 김석을 소개합니다. 서른살 즈음으로 돌아갑니다. 막막한 시절이었습니다. 그 막막함을 YMCA에서 청소부로, 하마선생님으로 살았습니다. 이라크 파병반대운동, 조례저수지 호수 공원화 운동, 순천만 보전 운동 그리고 순천화상경마장이 터졌습니다. 근 3년을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반대운동을 했습니다. 낮인지 밤인지도 몰랐습니다.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도박장의 실체가 벗겨지게 되었습니다. 시민들이 서울로 쫒아 올라갔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막아냈습니다. 시민들이 막아냈습니다. 그리고 4년 뒤 다시 망령이 살아났습니다. 4년전 저와함께 서울로 올라갔던 사람들 일부가 다른 범대위로 활동중입니다. 사업이 재승인되자 많은 정치인들이 농림부로 마사회로 쫒아 올라갔습니다. 저는 두렵습니다. 시민이 막은 화상경마장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 2010. 5. 23.
화상경마장 앞 도로점거 쓰레기차 치웠더군요... 시민 한사람 한사람이 이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풍덕동 시민 한사람의 제보로 화상경마장 앞 폐기불 쓰레기차가 불법으로 주차되어 있는 문제를 지적한 것이 어제 저녁 9시 30분입니다. 그리고 오늘 확인을 해보니 치워졌더군요. 수많은 사람들이 그 자리를 지나쳤을 것입니다. 공사중단(?) 누가 이야기 했습니까? 재검토(?) 누가 이야기 했습니까?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현수막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풍덕동 시민 한사람의 제보로 문제를 지적하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진심어린 노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순천화상경마장 반대하십니까? 행동하십시요! 25일 저녁 7시 촛불을 들고 순천역 광장으로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당장할 수 있는 시민행동은 바로 10만인 서명운동과 25일 순천역 광장으로 .. 2010. 5. 23.
오늘 야간에도 공사는 진행중인 화상경마장 건물... 2010/05/10 - [결사반대 순천화상경마장] - 순천화상경마장의 망령 부활, 시민의 힘으로 꼭 막아야 합니다. 2010/05/14 - [영상자료] - 피눈물로 호소합니다. 10만인 서명에 동참해 주십시오! 하루 하루 시간이 지나면서 순천화상경마장 재승인 이후 건물 공사는 단 하루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오늘 밤에도 풍덕동 주민들에게 제보르 받고 9시경에 화상경마장 건물로 나가보았습니다. 폐기물 청소박스 3개가 1차선 도로를 점유하고 있었습니다. 통행하는 차량들에게 굉장히 위협적이었습니다. 인도에는 시스템 에어콘 설비가 놓여있었습니다. 해당 건물 입구에는 검정색 선탠지로 막혀있었지만 불빛은 세어나오고 있었습니다. 뭔가 보여주고 싶지 않은 모양이었습니다. 건물 주변을 돌아보았습니다. 실내에 한 공간을 가.. 2010. 5. 22.
본격적인 거리유세의 시작...김석후보의 율동실력은? 오늘은 민주노동당 중앙당 유세단이 순천을 방문한 날입니다. 대학생들로 구성된 그들의 에너지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풍덕동 홈플러스, 연향동 E마트, 조례동 홈플러스, 그리고 왕조2동 풍전주유소에서 민주노동당의 주홍빛으로 순천을 물들였습니다. 저희 선본 식구들의 유세도 깜찍하고 귀엽고 ㅋㅋㅋ 다소 소박한 모습이었지만, 오늘은 서로에게 힘이 되는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걱정합니다. 화상경마장은 범대위에 맡겨놓고 이제 선거운동에 좀 더 신경을 쓰라고... 저 역시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화상경마장 문제만큼은 제가 양보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누군가 해야 한다면,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하다면 미안하지만 그것이 다른 사람이 아니라 저였으면 합니다. 반드시 시민의 힘으로 철회시켜야합니다. 막.. 2010. 5. 22.
통합창원시 시민단체 화상경마장 확산 우려의 목소리 높아 제가 블로그를 개설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마산YMCA 이윤기 부장께서 7월 통합 창원시의 출범을 앞두고, 한국 마사회의 화상경마도박장 설치계획에 따른 칼럼을 발표하고, 이번 선거 입후보자들에게 이 문제를 공론화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함께 모두가 화상경마장을 막아내기 위한 방법과 연대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순천시민들의 반대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이 될 것입니다. 우선 10만인 서명운동을 통해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정치권은 더이상 이문제를 가지고 정치적 악용으로 시민들을 혹세무민해서는 안됩니다. 아래의 글은 이윤기 부장께서 쓰신 칼럼 원문입니다. (참고로 이 내용을 링크 거는 방법을 제가 몰라서 직접 퍼왔습니다. ^^) 제목 : 통합창원시는 '도박 중심' 도시? 오늘은 한국마사회가 창원을 포함.. 2010. 5. 21.
이제 본격 선거 운동입니다. 김석 후보 홍보 동영상입니다. 학력 순천대학교 졸업(화학 전공) 초, 중, 고등학교까지 여수에서 나왔습니다. 순천대학교 졸업이후 순천에서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주요 경력 국립순천대학교 순천대학교 총학생회 부회장 순천YMCA 시민청소년사업부장 순천화상경마도박장설치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사무국장 조례저수지 호수공원화 시민연대 간사 순천시 좋은 동네 주민자치대학 강사 시민운동 활동 내용 (사)광양만권발전연구원 사무차장 순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모니터연대 활동 (03~05) 탄핵반대 순천시민행동 간사(04) 순천화상경마도박장 설치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사무국장(04~06) 조례저수지 호수공원화 시민연대 간사(04) 이라크 파병 반대 순천시민행동 간사(04) 광우병 위협 미국산 수입소 반대 순천비상시국회의 간사, 촛불 문화제 사회자(08) 순천만고.. 2010. 5. 21.
출근자, 통학자를 위한 그늘을 만들겠습니다. 아침 6시 부터 출근하는 노동자들에게 기호 5번 민주노동당 후보를 서택해 주시길 바라는 메세지를 거의 한달 동안 전달하였습니다. 매일 같이 나서는 길이었습니다. 그늘이 없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5월의 따가운 햇살을 손으로 책으로 가리고 버스를 기다리는 안스러움을 이제야 발견했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사람들의 마음을 조금씩 읽어가는 것 같습니다. 약속하나 추가합니다. 청암대, 제일대 통학버스 기다리는 사람들, 여천산단으로 출근하는 노동자들을 위해 시원한 그늘을 만드는 일 꼭 실행하겠습니다. 건너편은 완충 녹지가 있어서 그나마 덜한 것 같습니다. 도시 숲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연향동인 것 같습니다. 2010. 5. 20.
촛불로 개과천선한 아이패드... 어제는 5월 18일, 광주민주항쟁 30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날입니다. 그러나 5월을 맞이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씁쓸합니다. 기념식에서 불려지지 못한 '임을 위한 행진곡' 그리고 5.18 민주항쟁과 어울리지 않는 기념사...올해 오월은 세상 만큼이나 쓸쓸했고, 그 것을 미리 알고 있었는지 억수로 비도 많이 내린 날이었습니다. 순천에서는 5.18 기념행사를 촛불 문화제로 개최하였습니다. 조은 프자자 앞에서 개최가 되었고, 최근 불거진 순천화상경마장을 철회하기 위한 시민 촛불문화제로 개최되었습니다. 제 아이패드는 이날...꺼지지 않는 촛불로 유명세를 탔습니다. 모두에게 촛불의 새로운 방식을 소개하면서 되게 재미있었습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누가 가지고 나와서 엄청 욕먹더니, 이 아이패드가 여기서 개과천선을.. 2010. 5. 20.
이런,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주민참여와 시민운동을 하면서 제 가슴에 새긴 말들을, 이제 시의원 출마하면서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내밀어봅니다. 저는 이런 마을일꾼, 시의원이 되고자합니다. 끊임없이 주민을 만나고, 공부하겠습니다. 시장의 들러리가 되지 않겠습니다. 주민들의 들러리가 되겠습니다. 시장의 눈치를 보지 않겠습니다. 주민들의 눈치를 보겠습니다. 정치인 행세를 하지 않겠습니다. 마을 일꾼의 모습을 잃지 않겠습니다. 시민의 이름으로 의회에서 할 소리는 하겠습니다. 철저한 시정감시, 예산감시로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정의롭고, 따듯한 마음을 가진 주민을 위한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연향동, 조곡동, 생목동, 덕암동 주민여러분 그리고 순천시민 여러분! 저의 든든한 빽이 되어주시지 않겠습니까? 주민과 함께 해야 .. 2010. 5. 18.
아이패드로 만드는 방명록... 2006년 이미 취소된 순천화상경마장이 재승인 사실이 시민들에게 알려졌고, 다시 반대운동에 돌입했습니다. 저는 (전)순천화상경마도박장설치반대범시민대책위원회 사무국장으로써 농림부와 한국마사회의 부도덕한 면을 뼛속깊이 알고 있는 사람으로써 이 재승인 문제를 절대 좌시할 수 없습니다. 저는 이미 이 블로그를 열면서, 주민 모두가 시의원이라는 목적문을 걸고 마을일꾼으로써 시의원이 되고자 열심히 선거운동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순천화상경마장 문제를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고, 바른 보도가 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누군가는 이 문제를 바로잡고, 시민들을 단결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 깊은 생각 끝에 보편적 선거운동의 방식을 버리고, 반대운동에 올인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 2010. 5. 17.
5.14 순천화상경마장 설치철회 국회 기자회견 5월 14일 순천화상경마도박장설치반대범시민대책위원회와 민주노동당 순천시위원회는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위원이자 민주노동당 대표인 강기갑의원 사무실에서 한국마사회의 공식 보고를 받는 자리에 동석하였습니다. 그러나 한국마사회는 지방선거기간 어떤 답변도 할 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강기갑 대표에게 보고만 드리겠다는 무례한 의사만을 표명했습니다. 마사회는 강기갑 대표에게 보고하면서 한국마사회는 법원의 조정 결정(사업재추진)으로 사업 추진 내용을 시인했습니다. 이에 강기갑 대표는 "법원이 사업을 재추진하라고 했지 승인하라고 한 것은 아니지 않느냐? 사업을 재추진할 때는 반대의견을 낸 단체와 사람들의 의견을 들었어야 하지 않느냐? 그리고 당시 국정감사에서 입법부의 강력한 요구로 사업이 취소가 되었는데 왜 상임위.. 2010. 5. 16.
아이패드가 시위 용품이 될 줄이야! 순천지역에 화상경마장(마권장외발매소)가 2006년 11월 취소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농림부로부터 재승인 되었습니다. 많은 순천시민들이 반대운동에 참여했기에 그 충격은 이루 말로 할 수가 없습니다. 2010/05/10 - 순천화상경마장의 망령 부활, 시민의 힘으로 꼭 막아야 합니다. 2010/05/11 - 순천화상경마장 안일한 대처 순천시에 정보공개 청구 2010/05/13 - 화상경마장 승인철회, 지금 당장 시민행동이 필요합니다. 2010/05/14 - 피눈물로 호소합니다. 10만인 서명에 동참해 주십시오! 전 순천화상경마도박장 설치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사무국장이었던 저로써는 등에 식은 땀이 나고, 소름이 끼치는 일입니다. 더불어 순천시민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비록 지방선거 후보로 나섰지만, .. 2010. 5. 16.
피눈물로 호소합니다. 10만인 서명에 동참해 주십시오! 시민여러분, 피눈물로 호소합니다.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작자들의 행태에 속지 마십시요! 아직 화상경마장은 철회되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은 공문과 한국마사회의 사업포기에 있습니다. 공사중단이나, 전면 재검토는 말잔치에 불과합니다. 지금 당면해서는 시민여러분 모두가 10만인 서명운동에 동참해 주셔야 합니다. 2010. 5. 14.
<우리신문 0508> 순천화상경마장 재추진, 시민의 힘으로 막아야 순천화상경마장 재추진, 시민의 힘으로 막아야 지난 2006년 순천에 들어오려던 화상경마장 사업이 재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당시 화상경마장을 반대했던 시민들과 ‘순천화상경마장 반대 범대위’가 즉각적으로 반대 투쟁에 나설 것임을 분명히 했다. 지난 2006년 화상경마장 반대운동에 나섰던 당시의 김석(전 순천화상경마장 반대범시민대책위원회 사무국장) 순천화상경마장 반대 운동은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무려 3년동안 한국마사회와 농림부를 상대로 싸워 시민들의 뜻대로 사업이 철회된바 있다. 당시 한국마사회와 농림부는 해당 건물을 매입하여 시민들에게 돌려주려는 방법을 모색했으나, 건물주와 마사회간에 소송으로 이어져 결론을 내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난해 말경 법원판결로 정부는 해당 건물.. 2010. 5. 9.
웃고 싶지도 않고, 찍고 싶지도 않았던 아픈 추억의 사진 사진한장의 추억 ⑥ 나에게 순천화상경마장 반대 운동은 치가 떨리는 시민운동이었습니다.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장장 3년 동안, 지역사회는 공기업 한국 마사회의 화상경마장 추진으로 너무나 시끄러웠습니다. 지역자치권을 인정하지 않은 마사회의 일방적 추진은 순천시민 모두를 분노하게 만들었고, 결국 2006년 국정감사에서 지금은 고인이 되신 박홍수 전 농림부장관의 전격 발표로 사업이 취소가 되었습니다. 정부가 전국에 추진중인 모든 화상경마장이 취소가 되었습니다. 한국 마사회가 생긴이래 초유의 사건이며, 전국에서는 최초로 사업이 중단된 사례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참여와 노력으로 만들어낸 성과였습니다. 가슴아픈 기억도 있습니다. 이 사진은 전 한국마사회장 이우재, 지역국회의원 서갑원 그리고 순천화상경마장반대.. 2010. 5. 6.
셋째 아이 낳고 싶은 시의원 후보의 하소연 함께만드는 공약⑤ / 우리 부부가 만드는 지방선거 정책 ② 우리 아내의 별명은 신궁(신이 내려준 아기집)입니다.. 첫째를 1시간 만에, 둘째는 20분만에 큰 고통없이 출산해서 생긴 별명입니다. 둘다 아들입니다. 신궁에게 물었습니다. “여보, 우리 아들만 둘인데 세째는 딸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안될까요? 어른들이 아들 키워봐야, 나중에 장가 가면, 하나 소용없다네, 그리고 여보도 아들 둘이면 외롭지 않겠어요?” 아내가 설겆이를 하다말고 대답합니다. “좋긴 한데, 우리 사는 형편에 무슨...그리고 애를 봐줄 사람도 없고...” 말끝이 흐립니다. 셋째를 갖는 것이 싫지는 않은 모양이지만 걱정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다 아내의 언성이 높아집니다. “여보, 우리 통장 잔고가 얼만 줄 알아요? 한 .. 2010. 5. 3.
순천지역 민과관의 어색한 만남, 그리고 화려한 협력 사진한장의 추억 ⑤ 이 사진을 들여다 볼때 마다 저는 가슴이 뜁니다. 2005년 3월 3일 순천시와 순천지역 시민단체가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해 전남동부지역사회연구소 주최 을 개최하고 공동협력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사진입니다. 당시 사회자의 떨리던 목소리가 지금도 생생합니다. 오른쪽 부터 토론자를 소개합니다. 김문정(순천YWCA 부장), 서동욱(전 순천시의원), 오하근(사회자, 전순천YMCA 시민사업위원장), 김석(당시 순천YMCA 시민사업부장), 최덕림(전 주민자치과장 현 경제환경국장)입니다. 좌석은 최초로 구성된 순천시 주민자치위원들입니다. 비좁은 곳에 80여명이 넘는 사람들로 북쇄통을 이루었습니다. 제가 발제하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도 노래가사를 바꿔서 불렀던 것 같습니다. "내가 바라는 자치센터는.. 2010. 5. 1.
순천 민주화와 촛불운동의 주역들, 어깨동무하고 참여자치 선언, 순천시장 시민후보추대위도 결성 노동절을 하루 앞둔 4월 30일 순천지역 시민단체와 진보연대 소속의 민주화 운동과 촛불행사를 이끌어온 인사들로 구성된 는 나라의 민주발전과 평화통일을 위해서는 지방자치의 발전이 밑거름이 되어야 한다고 결의하고 창립선언문을 통해 오는 6월 지방선거참여와 5.18기념행사에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치연대는 이번 선거에서 현역시장과 시도의원들의 공약이행여부를 철저히 평가하고, 지역발전에 헌신해 온 후보들에 대해서는 자원봉사 등 지원활동을 통해 시민주권 강화와 책임정치 구현에 나설 것임을 다짐했습니다. 더불어 민주노동당 순천시위원회는 자치연대에 ‘순천시장 시민후보추대’에 참여해 줄 것을 공식 요청하였으며 자치연대는 국민참여당 등 제야권의 동참을 전제로 순천시장시민후보추대에 동참할 수 있음을 밝혀 향후 행보가 .. 2010. 4. 30.
아파트 숲 가꾸기에 대한 상상 함께 동네 한바퀴 ④ 오늘 동네 한바퀴 주제는 ‘아파트 숲’입니다. 대부분 신도시 개발이 그렇듯이 오늘 돌아본 연향동 역시 80년 말 90년 초 아파트촌으로 개발되었습니다. 20년이 훌쩍 넘는 세월동안 연향동 도시 개발은 시·군 통합(순천,승주)과 함께 광양지역 제철과 항만, 여수지역 산단 노동자들의 증가에 따른 정주 공간으로써 역할을 톡톡히 했었고, 그 결과 순천시 인구증가의 한 몫을 담당했던 긍정적인 작용도 있었습니다. 다만, 너무 계획성 없이 추진하다보니 지금은 녹지도 부족하고, 주차장 문제는 심각할 정도입니다. 어떻게 도시계획이 20년 앞을 내다볼 수 없는지, 한 숨만 나올 뿐입니다. 이 한숨을 뒤로하고 오늘 이야기는 도시 계획의 문제점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삭막했던 회색 아파트 단지가 .. 2010. 4. 29.
쌩 초보 블로그 운영 그리고 Social Network 저는 지금도 블로그에 대해 잘 모릅니다. 다만 날이 갈수록 재밌고, 많은 사람들을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어 하루 하루 기대에 부풀어 살고 있습니다. 2007년, 다음에 블로그를 단순한 목적으로 개설했었습니다. 주민자치활동에 대한 자료를 이메일로 요청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귀찮은 마음에 블로그에 자료를 올려놓고 다운받아 마음껏 활용했으면 하는 목적이었습니다. 그렇게 블로그를 방치하고 있다가 최근 제가 순천시의원에 출마하면서 블로그 운영을 권유받았고, YMCA에서 함께 일했던 선배의 권유와 초대로 Tstory에 블로그를 3월 말에 개설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운영 한 달이 되어갑니다. 어느덧 전체 방문자수가 1,200명이 넘었습니다. 파워 블로거님들이야 하루에 수천명이 방문을 하지만 저 같은 초보에게는 엄청.. 2010. 4. 28.
마을일꾼(시의원)의 덕목은 리/코/매/자 함께만드는 약속 ④ 전국에 주민자치와 마을 만들기 강의를하면서, 주민자치 일꾼의 모습과 역할에 대해 많이 강조합니다. 다름아니라 바로 리코매자입니다. 시의원도 마을 일꾼이니 당연히 이 덕목이 기본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시의원의 모습 리·코·매·자 를 소개합니다. 리더(Leader), 시의원은 동네 일꾼이며 지역의 리더여야 합니다. 지역 리더는 권위를 앞세우지 않고, 조정과 합의를 바탕으로 개인의 비전과 출세 중심이 아니라 주민과 함께 마을 비전을 수립하고 계획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코디네이터(Coordinator), 시의원은 동네와 주민들의 코디네이터여야 합니다. 연예인들 곁에는 코디네이터가 있습니다. 그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화장도해주고, 옷도 입혀줍니다. 시의원은 동네와 .. 2010. 4. 27.
시민운동에서 시의원으로의 같은 길 힘찬 응원을 부탁합니다. 선거일기⑪ 개소식에 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먼저 그동안 함께 시민운동을 해왔던 전국 그리고 순천의 활동가 여러분 감사합니다. 또 함께 마을 만들기를 주도했던 중앙동 상가번영회 및 주민여러분 감사합니다. 덕연동, 조곡동 지지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고 싶어도 올 수 없었던 함께 민관협력을 했던 많은 공무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윤병철 시장 예비후보, 구희승 시장예비후보, 최병배 시의원예비후보 감사합니다. 함께 경쟁함에도 방문해주신 김익열, 방영돈, 송영미 예비 후보님 감사합니다. 저와 YMCA에서 함께 동거동락했던 전 순천YMCA 시민사업위원장 오하근 도의원 예비후보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민주노동당 순천시 위원회 이수근 위원장, 김유옥 선배본부장님, 신화철, 이복남 예비후보님,.. 2010.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