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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목동96

함께 만든 선거 사무소 개소식으로의 초대 선거일기⑨ 김석 선거 사무소 개소식으로의 초대 안녕하십니까? 민주노동당 순천시의원 예비후보(마-연향,조곡,생목,덕암) 김석입니다. 이제 시민운동의 길에서 시의원의 새로운 길을 준비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마쳤습니다.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고 일어서는 새싹처럼" 그렇게 시작하고자 합니다. 처음은 특별합니다. 초롱초롱 설레이고, 두근두근 두렵기도 합니다. 특별한 마음, 설레는 마음, 두려운 마음으로 여러분 모두를 개소식에 초대합니다. 특별한 사람, 높은 사람, 귀한 사람이 따로없습니다. 주민 모두가 귀한 사람들입니다. 4월 24일 바로 내일 2시에 '주민 모두가 시의원'인 김석 선거 사무소 개소식에 함께 모여 희망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이들의 땀과 열정으로 함께 .. 2010. 4. 23.
주민자치로 만든 순천 지하공원(?)을 소개합니다. 마을만들기 현장② 순천지하상가 마을 만들기를 소개합니다. 오늘은 바쁜 선거일정을 쪼개 순천지하상가를 찾았습니다. 순천YMCA가 직접참여한 마을 만들기 현장입니다. 상인분들에게 시의원출마 이야기를 하지 않은 것이 마음에 걸려 인사도 드릴겸해서 찾았습니다. 계단을 내려오는 길의 벽화도 그대로 있었고, 청소년들의 10년 후 모습이 그려진 조각벽화도 그대로 있었습니다. 지하상가 한 복판에 만들어진 쉼터도, 햇볕이 없는 지하상가에 심어논 화초도 잘 자라고 있었습니다. 출입구에 그려놓은 상인들의 캐리커쳐도, 화장실에 그려진 어린왕자벽화도, 신한은행이 기증한 PDP 텔레비젼도, 작은 음악회를 하려고 했던 무대도 그대로 있었습니다. 지하상가 한쪽 귀퉁이에 청소년 문화존을 만들겠다며 의욕적으로 열었던 '시끌벅적 골목 아.. 2010. 4. 22.
아이패드로 선거운동 어때요? 괜찮죠이~잉.... 선거일기 ⑦ 아이패드 내 손에 들어온 날.... 안녕하세요 순천시 마 선거구(조곡, 덕연) 민주노동당 시의원 후보 김석입니다. 오늘 드디어 아이패드를 구매했습니다. 아는 지인에게 아이패드 구매할 수 있겠느냐는 부탁을 했더니, 바로 다음날 순천에 아이패드를 구입한 분이 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감사하게도 그분께서 쓰시던 어플을 그대로 쓸 수 있도록 저에게 전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아이패드를 이렇게 이용하고자 합니다. 1. 저를 소개하는 도구로 사용하고자 합니다. 제 활동 사진만 보여줘도 ^^ 2. 아이패드를 메모장으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3. 프리젠테이션 도구로 사용하고자 합니다. 4. 어두운 밤, 저를 알리는 도구로 사용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사용하다보면 더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 날 것으로 판단됩니다.. 2010. 4. 19.
순천시장, 관용차량 휴일 이용 그 씁슬함에 대하여... 4월 18일 일요일, 순천시장은 관용 차량을 이용하고 행사장에 나타났습니다. 순천시청 홈페이지 시정행사 일정에는 분명 아무런 계획도 없었습니다. 부활절 예배때도 관용차량, 봉사단체 체육행사 참여도 관용차량 이용 씁쓸합니다. 이날 체육행사 참여를 위해 참석한 사람들이 몰리면서, 주차 문제로 아파트 관계자들의 항의로 경찰들이 출동한 바 있는데, 순천시장 관용차는 도로위에 떡하니 불법으로 주차를 하고 있는 모습까지... 지금이 어느 시기입니까? 바로 지방선거를 40여일 앞둔 민감한 시기 아닙니까? 시장후보로 나설 현역 시장의 모습...그 씁쓸함이 오늘 아침까지 가시지 않습니다. 2010/04/07 - [함께 만드는 약속] - 순천시장 관용차 타고 부활절 예배 참석, 이래도 되나? 2010. 4. 19.
민주노동당 시의원 후보, 걱정없습니다. 선거일기 ⑥ 4월의 따가운 햇살, 오늘은 민주노동당 후보로써의 역할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날입니다. 오전 8시 화물연대가 상경투쟁을 하기 위한 모임 장소에 인사를 시작으로, 플랜트건설노조 전남동부 경남서부 정기 모임 그리고 민주노총 순천시지부 노동자대회까지 다녀왔습니다. 순천YMCA 시민사업부장, 좋은 동네 만들기 강사, 시끌벅적 골목 아티스트 단장, 천태만상 마을 만들기 사무국장 그리고 민주노동당 순천시의원 후보 김석, 잘 어울립니까? 저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드디어 고향으로 돌아온 것 같은 마음입니다. YMCA 시절, 저와 함께 좋은 동네를 만들고, 시정감시활동을 하고, 조례저수지를 공원화하고, 순천만 고속도로를 저기하기 위해 천막농성을하고, 원도심활성화를 위해 협력했던 많은 사람들이 묻습.. 2010. 4. 18.
선거운동 문화, 조금 바꾸고 싶었는데... 선거일기 ④ 사무실 간판과 현수막 다는 날 이번 6.2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는 8표를 찍어야 합니다. 참 피곤한 일입니다. 일꾼을 뽑는데, 도교육감, 교육위원, 도지사, 도의원, 도의원비례대표, 시장, 시의원, 시의원 비례대표 투표만 8번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제가 출마한 지역구에 시의원 후보만 해도 벌써 8명이 출마했습니다. 이중에서 1등부터 3등까지 3명이 당선되는 것이니 2.6:1입니다. 제가 출마한 조곡, 덕연동은 예상 유권자 수만 4만명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순천시의원 선거구 중에서 제일 큰 선거구입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을 만나야하고, 저 같은 정치 신인은 이름 알리는 것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다 후보자들 사이에서는 어떻게든 주민들에게 자신을 알리기 위해 많은 아이디어를 내놓.. 2010.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