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77 포장하지 말고 진심을 전해 괜찮아!!! 참가자를 믿고, 10년의 경험을 믿어... 쉬운 말로, 눈을 마주치고, 그냥 단백한 진심을 전해... 포장하지 말고, 진실을 전해... 그것이면 충분해... 2017. 2. 22. 2016년 감사했습니다 2016년 감사했습니다. 보살펴주시고 격려해 주신마음 가슴속 깊이 담고 은혜 잊지않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국민이 이깁니다. 201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 석 두손으로 드림 2016. 12. 31. 순천시민 욕보이는 정치괴물, 국민소환제가 답인데... 아직은 법이 없어 ㅠㅠ 엄청난 순천시민들... 순천시민 욕하지 말아주세요 더 열심을 합니다. 비정상적 정당구조 지역주의 속에서 출연한 정치괴물이니 기득권에 기대어 안일했던 구조를 욕하고 바꿉시다. 그러니 순천정치괴물을 순천시민 뜻으로 퇴진시키려면 국회의원 소환이 가능한 국민소환제법 발의를 야당 국회의원들께 부탁합니다. 순천시민과 책임지고 괴물청소하겠습니다. 선거때만 얼굴 보이는 사람들 보다는 순천시민이 더 믿음이 가지요? 열심을 다하겠습니다. 12월 3일 저녁 6~9시까지 열린 순천시민촛불집회에서 다음 촛불집회는 12월 10일 개최됩니다. 온라인 행정학 사전에 나온 국민소환제에 관한 내용 http://www.kapa21.or.kr/epadic/epadic_view.php?num=1066&page=21&term_cate=&국민소.. 2016. 12. 4. 순천 촛불 집회는 민주주의 참여의 광장이 되고 있습니다. 촛불 집회를 국민참여의 광장으로... 100만개의 촛불이 켜진자리 설레이고, 심장이 두근 두근거립니다. 그러나 이 촛불이 꺼지기를 바라는 세력들은 뻔 합니다. 그들은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그들은 변하지 않습니다. 국민을 개 돼지정도로나 여기고 금방 식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른 마음으로 참석합니다. 100만명이 모이는 자리에 100만개의 생각이 있습니다. 국민 90%가 박근혜 퇴진을 외칩니다. 박근혜와 최순실에게 부역한 자들을 처벌하라고 외칩니다. 최저임금 몇 백 원 올리는데 인색한 재벌들이 박근혜와 최순실에게는 수십억 수백억을 갖다 바치고 있는 꼴을 바꾸자고 외칩니다.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고, 재벌가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처벌로 사법 정의를 세울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권력의 .. 2016. 11. 19. 10일은 순천에서 12일은 서울에서 행진합시다. 순천 촛불집회 안내입니다. 11월 10일 목요일 저녁 7시 국민은행 앞입니다. @@ 목요 촛불 자원봉사자 모집 @@ - 촛불 준비 10명 - 무대설치 10명특별한 연락없이 목요일 5시 30분까지 행사장으로 와주시랍니다. 11월 3일 행진의 모습을 기억합니다. 옷 따숩게 입고 오십시오! 함께 어깨 동무 합시다. 2016. 11. 9. 같은 강의 다른 반응 참여자들의 생각과 내용이 반영되느냐 안되느냐에 따라 반응은 전혀달라집니다. 교양과목을 통한 마을을 접하는 학생들은 궁금은 하지만 집중이 어렵고, 새뜰마을 주민들은 마을을 새롭게 만들려는 마음이 그대로 보여집니다. 하하하 저는 강의 보다는 참여형 워크숍이 좋습니다. 그래도 대학에서 불러주신다면 열과 성을 다해서 주민참여와 지방자치 그리고 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구수하게 풀어내렵니다. 당분간은요. 2016. 11. 3. 진주 옥봉동 새뜰 마을 주민들과 함께... 현장은 언제나 따듯합니다. 마을에는 사람이 있습니다.마을 사람들은 전문가입니다. 학위가 있지도 않고, 직함도 없습니다. 마르지 않는 샘 같은 정보와 지식을 한 꾸러미씩 가지고 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처음에는 곁을 잘 내주지만 다 압니다. 누가 마을 사람을 이용하는 사람인지 누가 진심으로 마을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지 마을 만들기 사람과의 관계부터, 사람들의 이야기로 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마음속의 시계가 6개월, 1년인 사람들은 알지 못합니다. 마을 사람들의 마음 속의 시계는 10년이 넘습니다. 2016. 11. 3. 10월 부터 자요인입니다. 맘껏 사용해주십시오! 누가 뭐라고 해도 마을만들기 현장에서는 열심을 다합니다. 순천시생활공동체지원센터 사무국장 임기를 마칩니다.새로운일에 더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혹시 제 달란트가 필요한 곳이 있습니까? 그러면 좀 가져다 써주시기 바랍니다. 이력서 첨부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2016. 9. 23.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누구에게도 어디에서도 밝고 당찬 크고 꽈악찬 보름달처럼 골목에 마을에 사람 풍년으로 웃음 꽃 만발 하시고 눈물 훔칠 이야기도 쏟아놓고 벅찬 동감과 의리 가득 실어 오시기를 기원합니다. 2016. 9. 13. 이전 1 2 3 4 5 6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