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발인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안타깝게도 큰 상주없이 일을 치뤄야하는 안타까움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큰 아버지가 특별히 지병이 있었던 것도 아니어서 가족들의 슬픔이 큽니다.
죽음을 미리 알고 계셨던 것처럼, 자식 손주들을 이번 여름휴가철에 다 보셨다합니다. 선산의 나무며 풀도 다 손질을 해놓으셨고요.
돌아가시던 날 둘째 아들이 휴가차 돌아가다 상주가 되어 장례식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큰아버지의 큰 아들이 수년간 가족들과 연락이 두절되어 있었습니다.
상주 없이 발인과 장례를 치루고 있어 도움을 청합니다.
고향은 전남 여수 남면 유송리 송고라는 금오도 섬입니다.
이름은 김상철입니다.
나이는 69년생입니다.
한때 성남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한쪽 귀가 잘 안들려서 아마도 보청기를 하고 있을 겁니다.
RT 부탁합니다.
혹시 아시는 분은
여수 전남병원 장례식장
061-642-4444로 연락바랍니다.
고인의 함자는 김정석입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큰 아버지가 특별히 지병이 있었던 것도 아니어서 가족들의 슬픔이 큽니다.
죽음을 미리 알고 계셨던 것처럼, 자식 손주들을 이번 여름휴가철에 다 보셨다합니다. 선산의 나무며 풀도 다 손질을 해놓으셨고요.
돌아가시던 날 둘째 아들이 휴가차 돌아가다 상주가 되어 장례식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큰아버지의 큰 아들이 수년간 가족들과 연락이 두절되어 있었습니다.
상주 없이 발인과 장례를 치루고 있어 도움을 청합니다.
고향은 전남 여수 남면 유송리 송고라는 금오도 섬입니다.
이름은 김상철입니다.
나이는 69년생입니다.
한때 성남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한쪽 귀가 잘 안들려서 아마도 보청기를 하고 있을 겁니다.
RT 부탁합니다.
혹시 아시는 분은
여수 전남병원 장례식장
061-642-4444로 연락바랍니다.
고인의 함자는 김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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