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 많은 사람들을 초대해서 밥을 먹었습니다.
갑작스런 많은 사람들의 방문에도 불구하고 준비해주고 웃으며 맞이해준 아내가 너무 고마웠습니다.
신혼초 제가 만든 김치볶음밥을 좋아했던 때를 기억해서 아내를 위한 조촐한 성찬(?)을 만들어 봤습니다.
아내가 너무 좋아하네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갑작스런 많은 사람들의 방문에도 불구하고 준비해주고 웃으며 맞이해준 아내가 너무 고마웠습니다.
신혼초 제가 만든 김치볶음밥을 좋아했던 때를 기억해서 아내를 위한 조촐한 성찬(?)을 만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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