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후 7시 30분에 김석 시의원 의정 보고회가 열립니다.
지역으로 의정보고 하기전 제 친정이나 다름없는 순천ymca에서 개최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오늘 이후 날이 선선해지면 찾아가는 의정 보고회를 통해 주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자 합니다.
특별한 홍보 없이 sns와 이메일로만 알렸습니다.
얼마나 올까요? 두근 두근 입니다.
단 한분이라도 제가 준비한 활동과 앞으로 계획을 소상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예상인원은 10명입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14 시의원활동 > 의정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노조가 뭐길래? 환갑잔치도 미루고 참석하신걸까요? (0) | 2011.07.31 |
|---|---|
| 의견수렴-지방자치 20년 성과,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0) | 2011.07.28 |
| 순천향교에서 개최되는 순천포럼 열기 후끈 (0) | 2011.07.26 |
| 주민들과 창조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좋은 아이디어 없을까요? (0) | 2011.07.23 |
| (의정보고후기) 항상 예의 바른가, 독창적인가를 생각하라 (0) | 2011.07.21 |
| 참 멋진 공무원들, 이런분들 때문에 우리가 편히 잘 수 있겠쬬 (0) | 2011.07.09 |
| 순천시 200mm폭우가 남긴 상처 (0) | 2011.07.09 |
| 7월 4일 시정에 관한 보충질문입니다. (0) | 2011.07.09 |
| 순천시 무상급식토론회 개최 (0) | 2011.07.08 |
| 독일대사 순천시의회 부활 20년 기념 강연 개푀 (0) | 2011.07.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