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질펀한 궁둥이과 등짝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요?
바로 둘째 아들 녀석의 엄청난 뒤태입니다.
아내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도중에 두 아이들이 갑자기 조용해져서 이상하다 싶어 둘째 아들(3살 15개월)된 녀석을 처다봤습니다.
헉 저 궁둥이과 등짝이 꼭 무한도전에 나오는 정준하(쩌리짱)의 그 모습과 너무나 흡사해서 한 참을 아내와 웃었습니다.
43KG의 아내, 12Kg의 둘째가 힘을 쓰기 시작하면 어쩔줄을 모릅니다.
아마도 이녀석 씨름을 시켜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래도 이녀석 특기는 살인미소랍니다.
바로 둘째 아들 녀석의 엄청난 뒤태입니다.
아내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도중에 두 아이들이 갑자기 조용해져서 이상하다 싶어 둘째 아들(3살 15개월)된 녀석을 처다봤습니다.
헉 저 궁둥이과 등짝이 꼭 무한도전에 나오는 정준하(쩌리짱)의 그 모습과 너무나 흡사해서 한 참을 아내와 웃었습니다.
43KG의 아내, 12Kg의 둘째가 힘을 쓰기 시작하면 어쩔줄을 모릅니다.
아마도 이녀석 씨름을 시켜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래도 이녀석 특기는 살인미소랍니다.
등짝의 주인공입니다.
허구헌날 엄마한테 안기고 업히느라 43kg 제아내는 몸살입니다. 잠깐 뒤에 큰아들은 지금 아이패드 중
아이패드에 집중하는 큰 아들 꼬셔서 슈퍼맨 놀이 하다가 잠깐 모여 단란한 사진 한컷...아 나는 어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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