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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7

중흥건설 “갑” 행세에 쩔쩔매는 행정기관 코슽 - 코스트코 시민대책위가 발표한 신대지구 개발에 대한 특혜 및 유착의혹에 대한 성명 - 특혜 유착 의혹! 순천 신대지구 개발, 중흥건설 “갑” 행세에 쩔쩔매는 행정기관순천신대지구는 당초의 개발 목적인 외국인전용 주거단지 조성은 물거품 된 채, 시행사인 민간기업의 탐욕스런 이윤추구의 장으로 변질되었다. 시행사가 요청한 10차례의 실시계획변경은 중흥건설 이익의 극대화를 위하여 공공용지를 축소하고 상업용지를 증가시켰으며 2만 명의 계획인구를 3만 3천명으로 증대시켜 과밀화된 택지개발로 오늘날 입주민들의 집단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5년간 전남동부권의 외국인 인구는 1,376명이 증가하였을 뿐, 내국인은 1만 2천여명이 증가하였다. 결국 신대지구 개발은 빗나간 탁상행정의 산물로써 그 폐해는 기존 택.. 2013. 7. 27.
순천시의회 신대배후단지조사특별위원회 1차 조사 결과 발표 내용 신대배후단지조사특별위원회 1차 조사 결과 발표 신대배후단지 개발 시행사 변경 후 이익에 치중 순천시의회 신대배후단지조사특별위원회는 3월 26일 오후 3시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1차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순천시의회 신대배후단지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석, 이하 조사특위)는 “올해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신대지구에 대해 개발계획단계(2006년)에서부터 경제자유구역으로써 외국인 투자촉진, 외국인 주거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목적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에 대해 권한 내에서 철저하게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특위는 지난 3월 15일 시행사인 ㈜순천에코밸리 전‧현직 대표와 ㈜중흥건설 대리인이 출석하여 시행사 변경 후 5년동안 9차례 계획이 변경된 과정에서 상업부지가 늘어난 이유와 외국인 .. 2013. 3. 27.
신대배후단지 조사특별위원회 활동 신대배후단지 조사특별위원회 현장방문 3월 14일 신대배후단지 조사특별위원회 (주)순천 에코밸리 전 현직 대표 출석 조사 3월 15일 신대배후단지 조사특별위원회 활동은 조만간 요약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2013. 3. 16.
전남동부권 의회 의장단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 항의 방문 동부권 의장단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항의 방문 -코스트코 건축심의신청에 따른 경제자유구역청장과 면담- 전라남도 동부권의회 의장협의회(회장 김대희, 이하 협의회)는 오늘(7일) 오전 10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희봉, 이하 경자청)을 방문했다. 협의회는 미국계 대형마트인 코스트코가 지난 2월 28일 경자청에 건축심의 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입점을 위한 행정절차에 착수함에 따라 청장을 만나 면담을 가졌다. 김대희 의장을 비롯한 동부권의회 의장단은 “동부지역 국회의원, 전라남도의회, 전남 시군의회 의장단 등에서 입점 반대 입장을 강력히 표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건축심의 신청서를 제출한 것은 지역주민의 의견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강력히 항의했다. 이희봉 청장도 “우리 경자청도 순천시와 같은 입장이다”며 .. 2013. 3. 7.
코스트코 신대 토지계약, 중흥건설이 대승적 차원에서 결단해야 (국회 출장 보고) 코스트코 관련 중흥건설 임원, 주승용 국토해양위원장, 대책위 국회 면담 결과 보고 2월 15일 오전 10시 주승용 국회 국토해양위원장 주선으로 국회에서 순천시의회 신대지구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석), 코스트코 입점저지 대책위, 상인대표, 중흥건설 임원이 코스트코 입점 논란 이후 첫 만남의 자리가 있었습니다. 순천에서 출발한 분들은 새벽 5시에 시청앞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이날 만남은 전남동부권 국회의원 모임(주승용, 김성곤, 우윤근, 김선동, 김승남)에서 코스트코 전남동부권 입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안되었고, 긴급하게 2월 15일 성사되었습니다. 토지 계약서 및 계약 내용 공개하기로 협의 참석한 중흥건설 임원(한광선 전무이사)은 논란이 된 순천에코밸리(신대지구 개발 시행사, 중흥건설 계열사)와 코스트코.. 2013. 2. 15.
코스트코 입점반대 시민대책위 중흥건설 허위 과장광고 고발 코스트코 입점, 허위과장 광고 중흥건설을 고발한다! 시민단체대책위 - 공정거래위원회에 중흥건설 고발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를 촉진하여, 지역발전을 이루고자 개발되었다. 하지만 배후 지역인 신대지구 개발은 시행사 (주)순천에코벨리의 대주주인 중흥건설의 이익을 위한 개발로 전락하고 있다. 당초 기대하였던 외국인 학교나 병원 등의 시설 유치는 요원한 채, 신대지구는 중흥건설의 아파트로 채워지고 있고, 당초 외국인을 위한 골프장 등 레저, 상업시설이 중흥건설의 초과이익실현을 위한 특별한 용지로 변모하고 있다. 특히 미국계 초대형유통점 코스트코를 입점시키려하는 에코밸리와 중흥건설의 행태는 돈벌이를 위해서는 지역경제의 몰락이나 공공성은 안중에도 없다는 태도이다. 순천시의회, 광양시의회, 여수시의회, 전.. 2013. 1. 16.
신대배후단지 조사특별위원회 활동 시작... 일복도 참... 오늘 신대지구 조사 특별위원장으로 첫 소임을 다했습니다. 시민대책위와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중앙동, 연향동, 아랫장, 웃장, 슈퍼조합 그리고 ymca, 경실련, 통합진보당, 김선동 국회의원실..에서 모두 오셨습니다. 지금까지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일감도 챙겼습니다. 수욜 26일 부터 본격적으로 광양만경제자유구역청장 만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조사 활동에 돌입하게 됩니다. 시민들의 큰 응원 부탁합니다. 꼭 시민의 뜻과 마음을 모아 (주)순천애코밸리와 증흥건설의 못된 행태를 자로잡고, 코스트코 입점저지와 신대지구가 당초 목적에 부합하게 개발되었는지 A부터 Z까지 잘 살피겠습니다. 순천시의회 신대배후단지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석 올림 ㅅ 2012.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