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화상경마장32 <우리신문 0508> 순천화상경마장 재추진, 시민의 힘으로 막아야 순천화상경마장 재추진, 시민의 힘으로 막아야 지난 2006년 순천에 들어오려던 화상경마장 사업이 재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당시 화상경마장을 반대했던 시민들과 ‘순천화상경마장 반대 범대위’가 즉각적으로 반대 투쟁에 나설 것임을 분명히 했다. 지난 2006년 화상경마장 반대운동에 나섰던 당시의 김석(전 순천화상경마장 반대범시민대책위원회 사무국장) 순천화상경마장 반대 운동은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무려 3년동안 한국마사회와 농림부를 상대로 싸워 시민들의 뜻대로 사업이 철회된바 있다. 당시 한국마사회와 농림부는 해당 건물을 매입하여 시민들에게 돌려주려는 방법을 모색했으나, 건물주와 마사회간에 소송으로 이어져 결론을 내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난해 말경 법원판결로 정부는 해당 건물.. 2010. 5. 9. 농림부, 마사회 국민과의 약속 저버리고 순천 화상경마장 강행 어떻게 정부가 이렇게 국민을 기만할 수 있습니까? 2006년 11월 농림부는 한국마사회가 추진해 왔던 순천화상경마장 추진을 철회하고, 해당 건물을 문화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 약속은 4년이 지나지 않아 국민과의 약속을 뒤짚었고, 지금 현재 화상경마장 추진이 사실로 들어났습니다. 4월 7일 농림부의 승인이 났고, 6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습니까? 순천시도 몰랐다고 합니다. 지역의 어느 누구도 몰랐다고 합니다. 저는 이 사실을 접하면서 등에 식은땀이 나고, 소름이 돋는 것 같습니다. 반대투쟁 동안 겪었던 마사회와 농림부의 모습은 국민을 위한 공기업 그리고 정부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10만인 서명운동, 한국 마사회 농림부 상경투쟁, 국정.. 2010. 5. 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