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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원33

생활정치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주민자치로 가는 길을 엽니다. 안녕하십니까? 민주노동당 순천시의원(연향,조곡,생목,덕암) 후보 김석입니다. 민주노동당 후보의 길은 참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원봉사의 힘으로 예비후보기간부터 지금까지 잘 준비하고 왔습니다. 이제 일주일 남았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사람들에게 익숙해져가고 있습니다. 처음을 생각하면 참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생활정치의 바람을 몰아 가고 있습니다. 선거에 돌입하면서 했던 여러가지 약속중에 깨지지 않은 약속이 몇가지 있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블로그에 하루에 하나씩 포스팅하겠다는 약속은 깨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약속을 더하게됩니다. 정치인 행세하지 말자, 주민들 이야기를 많이 듣자, 주민들과 눈 마주치고 이야기 하자, 모르면 모른다고 솔직히 이야기 하자, 가리치려고 들지 말자, 목.. 2010. 5. 26.
지방자치, 그 서러운 눈물.... 선거일기 ⑩ 지방자치, 그 서러운 눈물,,,, 오늘 저는 많은 지인들과 함께 개소식을 했습니다. 손님들 맞이할 때는 기쁜 마음, 설레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개소식에서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지방자치가 참모습을 잃어가는 것에 대한 서러운 눈물이었습니다. 제가 민주노동당 후보로 결정될 때까지 과정이 생각나 눈물이 저절로 나오더군요. 함께 참석하셨던 분들은 당차고, 힘있는 예비후보 김석을 기대했을 텐데 미안한 마음입니다. 시의원을 마을 일꾼으로 보지 않고, 나쁜 의미의 정치인으로 보는 지금의 세태 과연 옳은 것인가? 공천 진행과정이 모든 선거운동의 전부인 것으로 치부되는 모습, 그 시선이 제발 주민과 지역으로 향하기를 간절히 고대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는 헌법에 기초한.. 2010. 4. 25.
민주노동당 후보로 시의원 출마를 결심하며... 선거일기 ④ 민주노동당 시의원 후보 출마를 선언합니다. 저는 이번 6.2 지방선거에서 민주노동당 순천시의원(마 선거구-조곡,덕연) 후보로 출마하고자 합니다. 저는 순천YMCA에 근무하는 동안 순천화상경마장 반대운동, 조례저수지 호수 공원화 운동, 순천만 고속도로 반대운동, 순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모니터 연대활동, 순천시 시정감시 활동 등으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더불어 좋은 동네 만들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천태만상 마을 만들기, 장천동 밝은 거리 만들기 등 주민 참여를 통한 주민자치운동의 실질적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순천시가 주민자치사업으로 전국 으뜸 도시가 될 수 있었던 배경은 순천ymca, 주민자치위원, 행정의 협력이 있었기 때문이며 저 역시 헌신을 다했습니다. 이제 저는.. 2010.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