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덕연동63

주민 참여로 만드는 구도심 재생 사업 들어는 봤나? 시민이 만드는 순천시 구도심 활성화 사업!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는 순천시 중앙동에서 만나요! 상인, 주민자치위원, 부녀회, 통장, 바르게살기, YMCA, 자원봉사자들이 구도심인 중앙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만든 구호입니다. 그리고 그 구호대로 만들어낸 구도심활성화 프로젝트가 바로 “천태만상 마을 만들기”이며, 이 사업 내용 중에 하나인 “천태만상 마을 축제”가 있습니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는 순천시 중앙동에서 “천태만상 마을 축제”가 시민들의 손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공연도, 체험마당도, 음식나눔마당도, 진행도, 준비도 참여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십시일반하면서 역할을 분담하고 있습니다. 2007년부터 시작했으니까 이제 이정도 행사(?)하는 데는 모두가 익숙해져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도.. 2010. 4. 11.
두 아이의 아빠, 엄마의 마음으로.... 함께 만드는 약속 ② 우리 부부가 만드는 정책① 믿고 맡길 수 있는 공공 보육 시설 확대 두 아이의 아빠로, 엄마로 산다는 것은 참 힘든 일입니다. 우리 가족은 4살된 큰 아들 그리고 5개월 된 둘째 아들 이렇게 넷입니다. 우리 가족의 하루는 아침 7시부터 시작됩니다. 아내가 먼저 일어나 식사 준비를 합니다. 아내는 둘째 아들이 새벽에 보채서 깊은 잠을 못잤습니다. 뒷모습이 피곤해 보입니다. 아내는 원더우먼이 분명합니다. 저도 일어나 깊은 잠이 든 4살 박이 큰 아이들을 흔들어 깨웁니다. 징징거리다가 아빠를 확인하고는 이불을 끌어 댕깁니다. 5개월 젖먹이는 일찍 일어나 연신 웃으면서 뒤집기 연습 중입니다. 나는 4살 아들을 일으켜 오줌을 뉘우고, 세수를 시킵니다. 어느새 7시 30분 아내는 급한 맘으로 .. 2010. 4. 8.
천막농성장에서 꽃피운 우리 사랑 선거 일기 ① 우리 부부가 만드는 정책 (보육에 관하여...) 오늘 순천YWCA 신임 사무총장 취임 예배가 있어 참석했습니다. 솔직히, 전 아내를 볼 수 있어서 설레는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아내는 순천YWCA에서 근무한답니다. 시의원 후보로 출마한 이후 우리 부부는 같은 밥상에서 밥을 먹거나, 같은 시간에 잠든 적이 거의 없답니다. 2006년 풍덕동 주민자치대학에서 아내를 처음 만났습니다. 저는 주민자치대학을 주관하는 순천YMCA 실무자로, 아내는 협력하는 순천YWCA 실무자로 그렇게 만났습니다. 웃는 모습이 참 예뻤습니다. 호감은 있었으나 표현은 잘 못했습니다. 2006년 순천화상경마장 반대 운동으로 시민단체가 순천시청 앞에 천막농성을 시작했을 때 아내와 많이 가까워졌고, 순천화상경마장이 취소되었을 .. 2010.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