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 보글 보글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갤러그 하하하 오락실 다닌다고 죽도록 맞은적도 있지요.
요즘 응답하라 1988에서 정봉이형이 하던 보글보글을 보고 얼마나 추억이 돋던지 하하하.
추억의 게임을 아들과 하하하
아들은 나중에 아들의 아들과 어떤 추억돋는 일을 함께 하게될까요?
그 몫은 아들 것이겠네요
그 전에는 갤러그 하하하 오락실 다닌다고 죽도록 맞은적도 있지요.
요즘 응답하라 1988에서 정봉이형이 하던 보글보글을 보고 얼마나 추억이 돋던지 하하하.
추억의 게임을 아들과 하하하
아들은 나중에 아들의 아들과 어떤 추억돋는 일을 함께 하게될까요?
그 몫은 아들 것이겠네요
'Before Posting > 그림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밑창은 닳아도 열정은 닳지 말아라 (0) | 2016.01.05 |
---|---|
책중의 책은 역시 그림책 (0) | 2016.01.05 |
지난 그림 일기 (0) | 2016.01.02 |
2016년 첫날부터 어깨가 무겁다. (0) | 2016.01.02 |
2016년에도 기적소리 빵빵하게 울리세요!! 빵빠~앙 (0) | 2015.12.28 |
평화를 바라는 성탄절 (0) | 2015.12.25 |
2015년 KOO에게서 배웠다고 전해라 (0) | 2015.12.24 |
고마운 사람 진선씨 하하하 (0) | 2015.12.23 |
무박 2일 그림일기 '떡본김에...' (0) | 2015.12.19 |
오늘의 그림일기 '선택'의 즐거움 그리고 스트레스 (0) | 2015.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