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담고, 정성을 오늘 하루에라도 담아 봅니다.
104년전 임금인상, 노동시간단축, 참정권을 요구를 외치며 군대와 경찰에 맞섰던 당신의 상황이 부의 가치는 높아졌을지 모르나 현실은 별로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늘은 당신의 날, 당신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제도 보다 따듯한 제 마음을 전합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104년전 임금인상, 노동시간단축, 참정권을 요구를 외치며 군대와 경찰에 맞섰던 당신의 상황이 부의 가치는 높아졌을지 모르나 현실은 별로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늘은 당신의 날, 당신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제도 보다 따듯한 제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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