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든 사나이, 18개월된 제 아들입니다. 지구 모양 쿠션을 들고 저에게 달려옵니다.
아, 가족은 그리고 아이들은 무한 에너지 양성소입니다.
지치고 힘들어도 이녀석들 때문에 다시 신발끈을 고쳐 묶습니다.
주말 모두의 가족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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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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