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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Posting/생활의 흔적

지구를 든 사나이

by 동자꽃-김돌 2011. 4. 17.
지구를 든 사나이, 18개월된 제 아들입니다. 지구 모양 쿠션을 들고 저에게 달려옵니다.

아, 가족은 그리고 아이들은 무한 에너지 양성소입니다.

지치고 힘들어도 이녀석들 때문에 다시 신발끈을 고쳐 묶습니다.

주말 모두의 가족을 응원합니다.


아, 가족은 그리고 아이들은 무한 에너지 양성소입니다.

지치고 힘들어도 이녀석들 때문에 다시 신발끈을 고쳐 묶습니다.

주말 모두의 가족을 응원합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