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2 평화를 바라는 성탄절 온누리에 사랑과 평화가 대힌민국에 평화가 일자리가 평화 보편적 복지가 평화 무상급식이 평화 고용차별없는 것이 평화 교실에서 평등한 것이 평화 누구의 이야기든 들어주시는 것이 평화 내맘대로가 아니라 우리 맘대로가 평화라는 것을 다시 배웁니다. 혹시 나로인해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미안함을 전합니다 2015년 책망보다 충만한 생각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2015. 12. 25. 부활절, 2010년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선거 일기 ② 정의와 평화가 강물처럼 흐르는 사회, 많은 사람들이 바라는 세상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는 기독교인들의 기도와 고백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부활절입니다. 예수님의 삶과 가르침은 가난한 자들을 기쁘게 하고, 병자와 장애인을 걷게 하고, 의롭지 못한 기득권을 버리고, 소외받은 이들과 약자들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가 먼저 그 나라의 삶을 온몸으로 앞당겨 사셨던 것입니다. 부패한 기득권 종교지도자들과 로마제국의 막강한 권력은 그를 십자가에 매달았지만 그는 온전히 세상에 평화를 선포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은, 그리스도인이 평화를 위해 일할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2010년, 부활절 평화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2010. 4.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