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호수공원2 강정마을과 김진숙님을 생각하는 작은 콘서트 제주 강정과 한진 중공업을 생각하는 순천사람들이 작은 콘서트를 하고 있습니다. 조례저수지에서 지금 10월의 어느 멋진날에가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오세요! 푸아세공연, 시낭송, 대금연주, 봉산탈춤, 댄스 공연이 남았습니다. 추은날 함께 어깨동무 합시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10. 1. 오늘 24일(토) 6시~7시, 조례 호수공원에서 제가 대금을 연주합니다. 혹시 저의 대금소리가 그리우신 분들은 오늘 저녁 조례 호수 공원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두엄자리라는 순천시 놀이패 공연 중간에 제가 가을 저녁을 대금으로 노래합니다. 연습을 하지 못해 걱정이지만, 항상 가지고 있는 레파토리로 함 해볼려고 합니다. 너무 기대는 마시고, 궁금하신분들은 놀러오세요... 그리고 저 좀 격려해주시기 바랍니다. 2011. 9.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