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곡동 청년회1 정겨운 동네 노래자랑...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고, 온 가족이 그리고 이웃과 깨복쟁이 친구가 만나는 대명절 추석입니다. 조곡동에서 보슬비가 오는 가운데 동네 노래자랑이 시작되었습니다. 동네 일에는 너 나가 없고 우리가 필요합니다. 좋은 가정이 좋은 골목을 만들고 좋은 골목이 좋은지역을 만듭니다. 좋은 동네가 좋은 국가를 만든다고 믿습니다. 국가도 동네처럼 정겨움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그럴러면 2012년 정권교체는 필수닙니다. 아시죠? 이 정권에는 기대할 것이 없다는 것을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9.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