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코밸리2

코스트코 신대 토지계약, 중흥건설이 대승적 차원에서 결단해야 (국회 출장 보고) 코스트코 관련 중흥건설 임원, 주승용 국토해양위원장, 대책위 국회 면담 결과 보고 2월 15일 오전 10시 주승용 국회 국토해양위원장 주선으로 국회에서 순천시의회 신대지구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석), 코스트코 입점저지 대책위, 상인대표, 중흥건설 임원이 코스트코 입점 논란 이후 첫 만남의 자리가 있었습니다. 순천에서 출발한 분들은 새벽 5시에 시청앞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이날 만남은 전남동부권 국회의원 모임(주승용, 김성곤, 우윤근, 김선동, 김승남)에서 코스트코 전남동부권 입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안되었고, 긴급하게 2월 15일 성사되었습니다. 토지 계약서 및 계약 내용 공개하기로 협의 참석한 중흥건설 임원(한광선 전무이사)은 논란이 된 순천에코밸리(신대지구 개발 시행사, 중흥건설 계열사)와 코스트코.. 2013. 2. 15.
코스트코 입점반대 시민대책위 중흥건설 허위 과장광고 고발 코스트코 입점, 허위과장 광고 중흥건설을 고발한다! 시민단체대책위 - 공정거래위원회에 중흥건설 고발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를 촉진하여, 지역발전을 이루고자 개발되었다. 하지만 배후 지역인 신대지구 개발은 시행사 (주)순천에코벨리의 대주주인 중흥건설의 이익을 위한 개발로 전락하고 있다. 당초 기대하였던 외국인 학교나 병원 등의 시설 유치는 요원한 채, 신대지구는 중흥건설의 아파트로 채워지고 있고, 당초 외국인을 위한 골프장 등 레저, 상업시설이 중흥건설의 초과이익실현을 위한 특별한 용지로 변모하고 있다. 특히 미국계 초대형유통점 코스트코를 입점시키려하는 에코밸리와 중흥건설의 행태는 돈벌이를 위해서는 지역경제의 몰락이나 공공성은 안중에도 없다는 태도이다. 순천시의회, 광양시의회, 여수시의회, 전.. 2013.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