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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민의 신문2

<순천시민의신문> 경전철 협약내용 경악 금치 못해 순천시민의 신문 보도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순천만 경전철 사업에 대해 민주노동당 김석 시의원(사진)은 25일 열린 제162회 정례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순천시가 제공한 소형경전철 사업 실시협약 주요내용의 문서를 보면서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독소조항, 법보다 우선한다고 명시된 협약내용, 투자위험분담금, 경전철 요금 징수 등에 대해 시민에게 조목조목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우선 독소조항과 관련해 그는“순천만 접근은 소형경전철로 단일화 되고, 포스코에 독점적 지위를 보장해 줬다.”며“수백만 명의 입장객을 기업의 이윤에 노출되게 만들고, 포스코의 수요창출과 수익 증가를 위한 일에 순천시가 행정지원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은 더욱 기가 막히다.”고 했다. 이어“이 .. 2011. 12. 5.
순천시민의 신문 인터뷰 기사를 소개합니다. 2010년 연말에 순천시민의 신문과 인터뷰했던 기사가 신문 홈페이지에 떠있어 소개합니다. 신문 2면을 할애해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더 노력하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인/터/뷰 - 민주노동당 김석 시의원 (순천시민의 신문 제473호 2010.12.29) http://www.suncheon-news.com/SubMain/News/News_View.asp?bbs_mode=bbs_view&tni_num=321833&menu_code=NH04 “무거운 책임감 때문에 개원 후 편한 잠 이룬 적 없었다” “견제와 감시, 주민과 소통, 항상 연구하는 의원 되겠다” 6대 순천시의회는 역대 의회에 비해 역동적이고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에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초선의원의 .. 2011.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