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장1 <국정감사 이모저모> 마사회장, 국회의원 시절로 되돌아 오길...180° 유턴 발언 2006년, 국회의원 신분으론 순천화상경마장 승인 문제점 질타 2010년, 한국마사회장직 맡아 동일 건 지적에 “별 문제 없다” 현재 한국 마사회 김광원 회장은 지난 17대 국회에서 농림수산식품위원장을 지낸바 있는 3선 국회의원(한나라당) 출신입니다. 국회 회의록들 들여다 보던 중 김광원 회장이 2006년 국회의원 당시 한국 마사회 국정감사장에서 순천화상경마장 문제를 지적하고 질타하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금은 국회의원이 아니라 마사회 회장이라는 신분이지만 어떻게 동일한 사안에 대해 이렇게 상반된 입장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지 그 강심장에 놀랐습니다. ● 국회의원 시절 - 2006년 10월 24일 한국 마사회 국정감사 질의 주요 내용 - 순천과 원주 화상경마장(마권장외발매소) 개장의 문제.. 2010. 10.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