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돌의 시민 참여 정책 ⑤ 따로 국밥 돌봄 정책, 통합해서 마을이 아이들을 키웁시다.
완성으로 보육 걱정 덜고, 돌봄 센터로 아이들의 안전, 간식, 학습 걱정을 덜겠습니다. 김돌의 시민 참여 정책 ⑤ 따로 국밥 돌봄 정책, 통합해서 마을이 아이들을 키워야 합니다. 돌봄 통합정책으로 아이들을 마을에서 키웁시다. “학교 갔다 와서 혼자 두자니 불안하고, 학원을 보내자니 돈 들고...” 방과 후 아이들 안전, 학습, 간식 걱정 많은 학부모님들의 부담을 덜어야 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하교하는 시간 2시~6시까지 맞벌이 가족들은 걱정이 많습니다. 아이를 돌봐줄 곳은 찾기도 어렵고, 성장기 아이들의 간식은 불량식품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울며 겨자 먹기로 학원과 공부방 등 사교육에 우리아이들을 맡길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공공정책 내에는 지역아동센터, 학교내 방과후 돌봄교실, 드림스타트 ..
2014.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