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러티브1 블로그에서 글쓰기에 대한 고민... 블로그를 하면서 글쓰기에 대한 특별한 기준을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저를 블로그 세상으로 이끈 선배 블로그의 글을 보면서 글쓰기에 대한 고민을 해봅니다. 대부분의 제 글은 체험수기(?)에 가까운 글이 대부분입니다. 특별한 목적보다는 시의원을 쉽고 가깝게 느끼게 하기 위한 이야기들 중심으로 기록하고 있지요. 하루 많게는 100명 적게는 20명 정도 방문하는 블로그이다 보니 거의 제중심의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러나 아래에 소개된 선배 블로그의 글을 보면서 앞으로 글쓰기에 대해서 좀 더 깊은 생각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책도 많이 읽어야겠습니다. 사실 선거 이후로 책한권 읽지 않았습니다. 이제 체계적인 책읽기도 시작을 해봐야 겠습니다. 혹시 블로그 하면서 글쓰기에 대한 고민이 있었던 분들은 아래.. 2010. 8.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