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직2 <여수MBC> 기능직 공무원 필기시험 배재 논란 여수MBC 보도에 감사드립니다. 리포터 : 김종태 , 방송일 : 2011.12.03 순천시가 기능직 공무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필기시험을 배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순천시 의회 김석의원은 "순천시가 최근, 기후환경직 2명, 조무직 6명 등 8명의 기능직 직원을 채용하는 공고에서 서류전형과 면접만 허용한 심사방식을 제시해 객관성을 잃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어 "처음부터 보편적 응시자를 대상으로 했다면 필기시험을 통해 변별력을 높여야 함에도 서류전형과 면접 시험만인 '주관적 심사'를 한다면 누가 채용결과를 신뢰 하겠느냐"고 덧붙혔습니다. 순천시는 이에대해 채용 절차를 충분한 검토후에 시의회의 인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2011. 12. 5. <뉴시스>순천시 기능직 공무원 채용공고 말썽 순천시 기능직 공무원 채용공고 말썽 기사등록 일시 [2011-12-01 15:49:14] 【순천=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남 순천시가 기능직 공무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필기시험을 배제해 말썽이 일고 있다. 순천시는 기능직 공무원 채용을 위해 지난달 24일 공고를 내고 오는 6일부터 원서를 접수 받는다. 이어 9일 서류 전형을 시작으로 16일 면접시험을 거쳐 2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순천시의회 김석의원은 1일 "순천시가 기후환경직 2명, 조무직 6명 등 8명의 기능직 직원을 채용하는 공고에서 서류전형과 면접만 허용한 심사방식을 제시해 객관성을 현저히 잃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어 "처음부터 보편적 응시자를 대상으로 했다면 필기시험을 통해 변별력을 높여야 함에도 서류전형과 면접.. 2011. 1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