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도 어디에서도 밝고 당찬 크고 꽈악찬 보름달처럼 골목에 마을에 사람 풍년으로 웃음 꽃 만발 하시고 눈물 훔칠 이야기도 쏟아놓고 벅찬 동감과 의리 가득 실어 오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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