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4 시의원활동/의정일기
예산심의 때라도 책상이 넓었으면...
동자꽃-김돌
2010. 9. 9. 21:47
지금 순천시의회는 제1차 정례회 중입니다. 2009년 결산 승인과 추경예산심의를 하고 있습니다.
책상이 너무나 비좁습니다. 2009년 예산서와 결산서, 2010년 예산서와 추경예산(안)까지 그리고 설명자료, 노트북 등 다 올려놓고 한눈에 보기에는 지금의 책상은 너무나 비좁습니다.
더군다나 책상정리를 태어날때부터 못하는 저로써는 아주 죽을 맛입니다.
지금 공간이 비좁고, 공부할 공간을 확보해 달라고 하면 욕심일까요?
책상이 너무나 비좁습니다. 2009년 예산서와 결산서, 2010년 예산서와 추경예산(안)까지 그리고 설명자료, 노트북 등 다 올려놓고 한눈에 보기에는 지금의 책상은 너무나 비좁습니다.
더군다나 책상정리를 태어날때부터 못하는 저로써는 아주 죽을 맛입니다.
지금 공간이 비좁고, 공부할 공간을 확보해 달라고 하면 욕심일까요?
제가 속한 상임위원회 제 책상의 모습입니다. 의회에서 제공한 노트북도 치우고 개인 노트북을 씁니다. 속도나 이런것이 저랑은 궁합이 안맞아서요 ^^